[Tistory] 다시 간 유럽여행, 인천 – 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 항공편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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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에 잠깐 다녀온 세부를 제외하고는 다시 오랜만에 가는 여행기이다. 새 여권을 드디어 사용할 날이 왔다. 콜벤을 미리 예약해서 도착한 인천공항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2시간 가량 늘어난 비행 시간으로 인하여 아침 일찍 공항을 찾게 되었다 그게 아니더라도 좀 일찍 오기도 했고 말이다. 이렇게 한산한 공항을 본 적이 있던가 싶었던… 공항을 못 온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뀐 기분이었다 여전히 라운지가 풀로 돌아가고 있지 않았고 많은 부분 스스로 해야 되는 셀프 서비스들이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조금의 연착 이후에 탑승하게 된 아시아나 항공 화면 아래에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헤드셋을 꽂을 수 있는 단자와 바로 옆에 USB 단자가 있어서 충전이 가능하다. 아래쪽으로는 콘센트도 위치하고 있다. 세 좌석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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