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가족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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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가족여행 후기 인천-칼리보 2박 4일 여정이었는데 돌아올 때 너무 아쉬울만큼 잘 놀다 왔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저는 에어텔로 다녀왔는데 해양스포츠는 누드 특가 패키지로 미리 예약했습니다. 처음엔 보라카이 들어갈 때 복잡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아일랜드 스타인가?? 미팅/샌딩 업체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막상 칼리보 들어가서는 부담은 덜 했어요. 언어면에서 특히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안 그래도 영어 못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특유의 억양이 있어서 알아듣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듣는 건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안들 리더군요. 인천 돌아와서 어머니 아버지 모두 여행다운 여행했다고 좋아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고 왔면서 극찬에 친구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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