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자유여행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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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자유여행 2일째 여행 후기를 남겨 봅니다.전날 새벽에 출발하였고 장시간의 비행의 피로 때문에 일찍 나혼자 잠에 빠졌고 가족들은 보라카이 밤을 즐겼다고 하였다. .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 시내를 연결하는 골목에 관광객을 유혹하는 상점들이 다채롭게 늘어서 있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호핑을 하고 오후에는 스파 맛사지를 한다고 한다. 비용은 호핑과 스파 두가지에 1인당 13만원 배안에서 라면과 망고등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오후에는 스파 맛사지를 하였습니다. 나름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힐로 스파 휘트니스에 왓습니다. 방 갯수가 샐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선셋 세일링 선셋 세일링! 말 그대로 석양을 보면서 요트를 타는 체험입니다 비용은 약 1시간 타는데 4만5천원. 보라카이 저녁을 즐기러 해변을 걷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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