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헬로스파 마사지샵 벽돈벽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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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을 정말 오랜만에 즐겼다. 10월 말쯤 갔다가, 태풍을 세게 만나서 마사지밖에 못하고 돌아왔었는데 그때 예약했던 마사지샵중 가장 인상에 남았고, 내 취향의 마사지샵이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 미리 예약을 해두고 방문했다. 지난번에는 여행사를 통해 알게 되어서 예약했었다. 이번에는 카카오톡 [헬로 스파]로 연락해서 편하게 예약했다. (빈자리가 있을 경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함) ​ ​ 오일/임산부 풋 80분 32,000원 27,000원 120분 42,000원 37,000원 ​ ​ 방문했던 때 보라카이 날씨는 너무 좋다 못해, 더웠다. 헬로 스파 입구는 오늘도 냥글냥글 하다. 사장님이 세분이셨는데, 세분 다 미남미녀인데 마음마저 따뜻하시다❤️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주시는 것 같다 ㅎㅎ ​ 보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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