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세부여행 간단 후기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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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희는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세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은 레디슨 블루에 잡았는데. 처음 세부라서 공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는데 정말 한국하고 비교하면 주위가 빈민가가 많더군요. 도착해서 호텔 테크인은 비자 카드가 없으면 불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돈으로 15만 원 상당한 페소를 맡기라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레디슨 블루는 호텔은 참 좋습니다. 깨끗하고요.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그렇지만 수영장은 별로 였습니다. 리조트가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는데 조식도 나름 깔끔하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저희는 밥 먹자 말자 호핑투어 하러 마리바고? 호텔에 갔습니다. 거기서 픽업되기로 했었죠. 마리바고 호텔은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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