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필리핀 세부 보홀 단기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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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보홀 단기 여행 후기 밤 10시 15분 비행기로 세퍼 타고 세부에 도착하였습니다. 세퍼는 처음 타봤는데 자리도 좁고 무슨 비행기가 에어컨도 안 트는지 비행기가 더웠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공항에 도착해서 옐로캡 택시 타고 마르코폴로에 갔습니다. 택시비 297페소 나오더군요. 다음날 아얄라몰가서 환전했습니다. 지하 1층 슈퍼마켓 안에서는 1달러에 43.30이고 슈퍼마켓 바로 옆에 있는 환전소(공예품 같은 거 파는 곳)에서는 43. 33이더라고요. 그리고 아알라 안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했는데, 황당한 건 저희가 물건 하나를 구입한 후에 더 비싼 다른 물건으로 교환하려고 하니 안된다는 거예요. 아니 환불도 아니고 교환인데 안된다니 시장도 아니고 큰 쇼핑몰인데 황당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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