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23.02.11]도쿄여행 4일차+후기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해외 여행을 하면 항상 첫날과 마지막 날은 애매하게 날리게 된다 점심 비행기라 아침만 먹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해야 시간이 맞다 오늘은 언제 눈이 왔냐는 듯이 쾌청한 날씨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 건지!! 어제 도쿄에 도착한 것 같은데 벌써 돌아갈 시간이다 아침은 이치란 라멘에 가서 먹었다 도쿄에 왔는데 라멘 한번 못먹는 건 좀 그래서. 그리고 이치란 라멘은 24시간 열기 때문에 이치란 라멘 이케부쿠로 점은 이상한 골목에 있다 아침이었기에 망정이지 저녁에 갔으면 조금 무서웠을 것 같은 동네 라멘집 바로 근처에 파친코와 성매매 업소가 있다 충격… 이렇게 당당하게 있어도 되는거야? 고작 큰길 바로 뒷 골목인데? 라멘은 그럭저럭 맛났다 근데 달걀이 기본 옵션이 아니라서 추가해야 한다 ㅡㅡ 라멘 먹고 바로 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