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발리 여행 후기: 관광지로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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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난은 발리 여행의 꽃이 될 줄 알았던 ‘누사 페니다’에서 찾아왔다… ㅎㅎ 스노클링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아침 6시반에 나가서 저녁 7시는 돼서 들어왔는데 스노클링은 한 3-40분 했나??? ㅋㅋㅋ 만타/거북이 못 본 건 괜찮은데 배를 탄 시간에 비해 스노클링하는 시간이 짧아서 넘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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