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여행 후기 1편 – 가는 길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보라카이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라 비수기라고 하는데 저희는 우기에 들어서는 6월 중후반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너무 좋다 못해 뜨거워서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바로 탈 정도?? 였습니다. 6월도 우기 시즌에 걸쳐 있어 혹시 날씨가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하지 말고 바로 지르세요! 알아두세요! 보라카이는 너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환경오염 문제로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임시 폐쇄했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정식 개장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임시 개장 기간입니다. 지금은 임시 개장 기간이라고 하지만 관광하는 데는 아무 지장 없으니 참고하세요. 2019/07/07 – [해외 여행 이야기] – 보라카이 여행 후기 숙..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