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_페어웨이즈&블루워터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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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2월 25일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 중 숙소 한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일단 5박 5일(25일에 출발하였으나 보라카이 땅에 발을 디딘 순간엔 26일이었다) 간의 여행 중 첫 번째 숙소였으며, 헤난 라인의 리조트를 제외하고 가성비호텔 및 리조트를 찾아 헤맨 곳 중 한 곳이었다. 처음 친구와 호텔 및 리조트 서치에 들어갔을 땐 페어웨이즈의 후기가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아서 조금은 불안했으나, 아고다 메인에 떠있던 수영장의 이미지를 보고 최종으로 고른 곳이기도 했다. 선택의 기준은 1. 1박기준 10만원을 초과하지 않았으면 했고, 2. 수영장이 딸려있었으면 좋겠다. 딱 두개의 조건의 가성비 리조트 및 호텔을 찾아 고른 곳이 바로 페어웨이즈다. 본격, 페어웨이즈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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