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세부 막탄] 프라이빗 투어, 오슬롭 고래 상어, 가와산 캐녀닝 후기 및 꿀팁 : 1일차 일과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코로나 이후 4년만에 해외여행 시작 ! (태국으로 가고 싶었으나 뱅기값이 하늘을 찔러 차선책인 세부 2회차 방문! 지난번 보홀섬 갔을 때는 일정표를 잘못 생각해서 못 갔던 적이 있었다 ㅜㅜ.)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하려니 마음도 두근두근, 새롭게 블로그 시작하며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시작해봅시다잉. 1일차 계획 세부 도착 공항에서 래쉬가드로 환복 오슬롭으로 출발 (약 3시간 반 예상) 고래상어 보기 가와산 캐녀닝 막탄 시티로 넘어와 숙소 체크인 저녁 최강 P가 대략 적은 하루 일과 23. 4. 16 저녁 8시 50분 출발 출발 전 시작 지점에서 촬영 출국장에서 출국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5시 반에 도착했으나 입국 수속까지 1시간 가량 걸렸던 것 같다… 다들 해외여행에 목말라 계셨던듯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