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세부여행(모알보알) 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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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의 시간이 눈 깜짝할 순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는 매우 피곤하다는 말씀 밖에는 못 드릴 것 같아요. 20년 전으로 돌아가 유격훈련 다녀온 기분입니다. 몸은 정말 너무너무 피곤한데 반대로 기분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 자신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지만 동행하신 두 분이 너무나 즐거워하셔서, 더불어 매우 만족도 높은 여행이었습니다. 7박 8일의 제법 긴 여정에 풀장 교육 재외하고 총 14회의 다이빙이 진행되었습니다. 1일 차 – 오전 이론교육, 오후 풀장 교육. 2일 차 – 날루수안 2회 다이빙 + 탐블리 경비행기 포인트 1회 다이빙. 3일 차 – 모알보알 준다이브 리조트 2회 다이빙. 4일 차 – 모알보알 준다이브 리조트. 페스카도르섬 포함 3회 다이빙 + 야간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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