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세부여행 필수코스 ! 오슬롭 캐녀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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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슬롭 캐녀닝 투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기에 더 예뻤던, 세친구 투어에서 진행했던 오케팩 솔직후기 남겨볼게요 ^.^ 캐녀닝 짚라인 오슬롭 & 캐녀닝 세부 공항에 도착이 대부분 새벽이기때문에 일정을 가득 채우고싶을땐 오슬롭, 캐녀닝이 제일 시간절약하기 좋아요! 3:30AM 픽업 ~ 6:00AM 도착 7:00AM~8:00AM 오슬롭 고래상어 ~09:00AM 투말롭 폭포 간단한 샌드위치 간식 제공 후 짚라인 – 캐녀닝 캐녀닝 마치는 시간이 3:30PM이였고 캐녀닝하는곳과 숙소가 가까워 4:00PM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12시간 조금 넘게 새벽부터 진행한 꽉 찬일정. 피곤했지만 즐거움으로 가득채운 하루. 살면서 꼭 한번쯤은 오슬롭&캐녀닝 추천드려요. 세친구투어 솔직후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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