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일본 여행, 나고야 미식 여행, “히츠마부시” : Unafuji Shirakabe Bettei & 마루야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장소는 바로 일본! 작년에 코로나 정책이 풀리며, 처음으로 여권 사용을 하게 되며, 휴가를 붙여 여행을 가보고자 했지만, 회사 내규상… 허락되지 않았다. 그렇게, 도쿄를 가려고 사두었던 책들이 있어, 일본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일주일 간의 봄 여행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떠난 곳이 바로 일본의 “나고야”와 “도쿄”였다. 원래 첫 목적지는 “도쿄”였지만, 일주일 동안 한 곳만 구경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어, ‘다른 지역도 가봐야지’라는 생각이, “나고야”를 정식 일정에 포함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직장인에게는 길다면 길 수 있는 8박 9일의 일본 여행이 시작되었다. “나고야”는 떠나기 전부터, 사람들로부터 ‘재미없는 지역’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