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혼자만의 제주도 여행 – 맛집(?) 후기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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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의 맛집 탐방은 아침부터 시작한다. 여러 일정이 있기에 숙소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 포스팅에는 셋째 날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다. 둘째 날 황가네뚝배기 평점 : 다음 3.9 / 구글 4.3 제주도 오면 정말 먹을 게 많다. 해물라면, 흑돼지, 동문시장 음식들, 돔베고기, 고기국수, 전복/오분작 뚝배기, 회 등등 진짜 식도락 여행을 제주도로 와도 된다. 나는 고기국수는 딱히 안 땡기기에 그냥 해물라면, 흑돼지, 뚝배기, 회를 목표로 잡았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황가네 뚝배기에서 전복뚝배기를 먹은 건 대만족 리틀보라카이 평점 : 다음 4.3 / 구글 4.4 점심은 왠지 파스타가 땡겼다. 그래도 기왕 제주도 왔으니 제주도 색이 묻어나는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면세점 가는 길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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