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도쿄여행 시부야핫플 야키니쿠호르몬 식당 후기 (feat.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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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쿄여행 시부야 핫플레이스에 있는 야키니쿠 식당에 갔습니다! 저녁 먹으러 규카츠, 야키니쿠, 라멘집 한 5~6군데를 갔는데 모두 솔드아웃, 웨이팅지옥이어서 다 실패하고 결국 걷다가 야키니쿠 글자가 보이고 웨이팅이 없어 보이는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일단 여기는 극 비추니까 절때 가지 마세요! 야키니쿠호르몬 :Yakiniku Hormone Takeda Shibuya Center Store 위치 : 24-8 Udagaw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2 일본 https://goo.gl/maps/rb9pRm9qJVXZP4Xn6 Yakiniku Hormone Takeda Shibuya Center Store · 24-8 Udagawacho, Shibuya City, Tokyo 150-0042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kr 네이버에 봐도 다들 웨이팅을 튕겨서 간 곳 같아요! ㅋㅋㅋ 이곳은 정하지도 않고 화려하고 맛있어 보이고 사람이 많이 있길래 가게 되었어요! 가게간판 보시고 절대 가지 마세요 ㅋㅋ 시부야 어느 식당이든 웨이팅이 심해서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들어가서 직원한테 자리를 물어보았는데 이때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국인을 개무시하는 알바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3명이다. 자리안내해 달라 (딱 봐도 자리가 있었음) 🙎🏻‍♂️ 에? 에?~~?? 🙋🏻‍♀️3명!! 3명이라고! 🙎🏻‍♂️에? 에? 이런 식으로 사람말은 대답도 제대로 안 하고 원숭이 놀리듯이 사람을 대했어요. 여기도 모두 태블릿 pc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모두 일본어 영어도 없어요. 부위는 알고 먹고 싶은데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먹어야 합니다. 저희는 가게 문 입구에 붙여진 5종세트?를 먹었어요. 가게의 위생은 0점! 모든 식기류, 집기류는 다 찐득찐득하고 찝찝했어요. 맥주가 젤 맛있었어요 ㅋㅋ 일본은 어디 가나 맥주는 맛있으니까요~~~ 일본 현지에서 먹는 야키니쿠 엄~~~ 청 기대하고 갔었는데 3일 동안 가는 곳마다 솔드아웃 클로즈여서 여기라도 먹었는데 실망 그 자체였어요… 고기는 올리는 순간 쉽게 타버리고.. 위생은 더럽고 영어는 숫자조차도 못 알아듣는 건지.. 알아듣기 싫은 건지 최악이었습니다. 시부야 거리에서 야키니쿠 찾다가 이 집발견해서 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네요! 제 후기를 보신다면 여기는 절대 가지 마시고 다른 곳 가세요~ “시부야 야키니쿠 호르몬” 후기 – 웨이팅이 없음 – 식기류, 집기류 모두 더럽고.. 가게 안은 뿌옇다.. 연기로 – 생맥주는 맛있음 – 가격은 싼 가격이 아님 – 직원 불친절 끝판왕 / 유럽에서도 인종 차별 안 당했는데..ㅋㅋㅋ 여기서 당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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