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23.5월) 오사카 여행 후기(먹거리1탄): 쵸지로(도톤보리 근처 회전초밥집, 맛 보통 ★★★, 웨이팅 없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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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후기(먹거리1탄): 551Horai만두, 쵸지로(회전초밥집) + 난바역에서 도톤보리까지 길(도톤보리 거리 간판사진) *이번 글을 대부분 사진입니다.. 23.5.22.(월) 22시(퇴근 후) 기록임 미뤄놓았던 오사카 1박 2일(5.13~14) 여행 기록을 다시 하고자, 퇴근 후 자리에 앉았다(사실 피곤합니다..월요일이잖아요ㅋㅋ 모두 공감하시쥬?) 너무나도 짧은 여행이지만, 간 곳들 하나하나 기록하고자 한다! 빠샤(넘 옛날스러운 리액션인가여..?) ↓↓먼저 1박 2일 동안 간 곳(먹거리, 볼거리) 요약 1. 먹거리 ①551Horai만두(비추, 맛 그냥그럼★★, 웨이팅 상) ②쵸지로(회전초밥집, 맛 보통 ★★★, 웨이팅 하) ③릴로 커피(앉을자리 거의 없음, 맛 괜춘 ★★★★, 커피 좋아하면 추천, 웨이팅 중 ) ④야끼니쿠 규규(구성 및 맛 괜춘★★★★ 추천, 가격 좀 있는 편, 웨이팅 없었음) ⑤난바파크스에서 먹음(보통★★★) 2. 볼거리 ①하루카스300(입장료 1,500엔, 좋음★★★★★, 추천함) ② 전자상가 및 피큐어매장+스티커사진찍기(그냥그럼 ★★) 난바역에서 도톤보리까지, 도톤보리 거리 간판 사진 23.5.13(토) 날씨 흐림(비옴) 23.5.13.(토) 날씨 흐림(비옴) 간사이공항 → 난바역 도착 후 호텔(스위소텔 난카이)에 짐을 맡기고 나와 사람들 가는 쪽으로 그냥 걸었다.(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한국느낌이쥬?) 아직까지 한국같은 오사카 걷다 보니 도톤보리 도착! 도톤보리에는 다양한 간판이 많아서 신기했음 도톤보리를 대표하는 글리코상(비가 와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 그냥 찍음 게가 움직임 신기해서 찍음ㅋㅋ, 줄 서서 찍은 거임! 애견까페 가고 싶었지만 패쓰함 도톤보리 걷다가 만난 551Horai만두(맛 그냥그럼, 웨이팅 최상) 갠적으로 그냥 만두였음, 그냥 흠..갠적으로 비추 도톤보리 주변을 걷다가 대기줄이 길어서 보니 551Horai 만두였음 그래서 기다리다가 드뎌 구매! 길거리에서 바로 먹었는데 맛은 그냥 만두였다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함(대부분 포장구매이지만, 안쪽에 중식당(?)도 있다는 거!) 551Horai 만두: 맛 그냥그럼★★, 웨이팅 상(재방문 의사 없음) 쵸지로 호젠지점(도톤보리 근처 회전 초밥집) 엘리베이터 타고 2층, 도톤보리근처, 바로 옆에 작은 사원있음(호젠지), 향 냄새 남, 점심시간(토욜)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음, 맛 보통임 쵸지로 호젠지점(회전초밥): 도톤보리 근처, 토욜 점심때 갔으나 웨이팅 없었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님, 맛은 보통임★★★(재방문 의사 음..?글쎄요, 다른 곳 웨이팅이 길면 여기 갈 것 같아요!), 스시는 두툼한 편임, 와사비 따로 주문 가능(매운편이라 따로 주문 추천), 밥 양 조절도 가능함(밥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 조금 추천), 화장실 깨끗함, 회전초밥집이지만 대부분 주문해서 먹음 회전초밥 쵸지로 호젠지점 1 Chome-2-10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쵸지로 앞 모습(2층임) 근처에 작은 사원있음 아주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 카운터 엘리베이터 타고 2층에 있는 쵸지로에 도착!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하기 시작함(한국어버전으로)! 와사비는 초밥에 얹지 말고 따로 주문 가능(여기 와사비 조금 매운 편인듯, 따로 주문 추천함: 무료), 물도 주문(무료), 맥주도 당연 주문했음!, 초밥에 맥주죠! 장국도 따로 주문해야함(유료), 따뜻한 물에 녹차 타서 마시기(내취향 아님) 초밥 만드는 거 바로 앞에서 구경가능함(손 신기함.. 쫙촥촥 부럽다 저 기술..) 따뜻한 물에 녹차가루 타서 마시기(제 취향은 아니였슴돠) 친구는 주문 중(진지..!) 지금부터 쭉 초밥(맥주) 사진입니더..!!(몇장 안됨..) 주문한 스시보다 맥주가 먼저 나옴! 시원함이 느껴지십니꺼? 스시가 도톰함! 맥주랑 너무 잘 어울려요! 맥주를 먹기 위해서 스시를 먹는 건지 헷갈립니다.. 맛남! 여기서 초밥을 더 시켰지만 사진을 안 찍었음..ㅋㅋ 먹는다고 정신 없었던 것 같음 먹고 나왔을 때 바로 앞에 작은 사원이 있어서 아주 잠깐 기도했음(향 냄새 많이 남) 어떤 기도를 했더라…?? 흠 지금 시각 23.5.23.(화) 오전 12:35 사진 정리해서 붙이고 글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ㅋㅋㅋ 글을 끄적인 건 거의 없는데…ㅋㅋㅋ 사진만 붙였을 뿐인데..!ㅋㅋㅋ 얼른 자자! 내일도 출장이니까..ㅋㅋ 다음 후기글은 릴로 커피와 야끼니쿠 규규(갠적으로 추천함)입니다! 기대해주쎄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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