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샌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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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필리핀 보라카이까지의 여정 픽업/센딩 서비스 여러 업체 비교 픽업/센딩 서비스 이용 후기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 아직도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데 겁나서 국내여행만 하고 계신가요? 도전하셔야 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계속 그 자리에 있으실 겁니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다음은 쉬워지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해외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데 경험이 없고 해외에 나갔을 때 언어 소통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망설이고 국내여행만 했습니다. 국내에도 정말 좋은 여행지가 많지만 해외의 감성과 문화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한번 해외를 나가서 몸소 부딪혀보니 겁이 많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일 년에 해외를 3~4번씩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여행 안 다닙니다. 여러분들도 해외의 문화와 감성을 느끼시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여행 필리핀 보라카이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꼭 보시고 계획 잡으시는데 차질 없이 준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정보를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광 항공 및 호텔 관련 예약은 아래 링크 통해서 최저가에 예약부터 진행하세요! 필리핀 보라카이 1. 필리핀 보라카이까지의 여정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해외여행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관광객들의 발이 묶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힘들어지면서 문을 닫는 상인들도 빈번하게 발생하던 시기가 지나고 이제는 많은 나라들의 입출국이 열리면서 조금씩 경제가 좋아지고 해외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보라카이를 3월에 여행하고 왔으며, 보라카이는 1월~4월까지가 건기 시즌으로 가장 좋은 날씨를 보이는 달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녀왔을 때의 보라카이의 온도는 대략 26~29도 정도를 유지하였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활동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보라카이까지의 여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보라카이까지의 여정은 다른 나라를 가는 것보다 조금 힘든 여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보통은 여행할 나라의 공항에 도착 후에 호텔로 가는 여정이라고 가정한다면 보라카이의 여정은 ①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하여 칼리보공항에 도착하게 되고. ②칼리보 공항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까띠끌란 항구로 이동하게 됩니다. ③까띠끌란 항구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게 되면 드디어 보라카이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호텔까지 가야 최종 여정이 끝이 나게 되는데 마지막은 보라카이의 이동수단인 트라이시클(툭툭이)을 타고 이동합니다. 2. 픽업/센딩 서비스 여러 업체 비교 힘든 여정을 이동해야 도착하는 보라카이의 일정에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픽업/센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리보공항에서 까띠끌란 항구까지 가기 위해 현지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는 등 갈 수는 있지만 엄청나게 힘든 구간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 금액을 지불하고 좀 더 편한 픽업/센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센딩을 하는 수많은 업체들이 존재하며 그중에서도 금액도 모두 제각각이라 잘 비교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비교 가능한 부분을 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많은 업체들 중에 비교할 건 딱 2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봉고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인원을 꽉 채워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즉 4~6명 정도가 모이게 되면 출발을 하며, 인원을 기다리는 동안 업체 라운지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단독으로 진행되는 업체는 인원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라운지 이용 없이 공항에서 단독으로 바로 픽업하여 항구로 출발하게 됩니다. 금액은 단체로 이동하는 업체보다는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 환전 및 유심 등등의 부수적인 부분은 모두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보라카이 여행 계획 짜실 때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희가 이용한 살라맛보라카이 업체 링크 올려두었으니 비교해 보세요!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3. 픽업/센딩 서비스 이용 후기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면서 픽업/센딩을 어느 업체로 할지 알아보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시간을 투자를 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 저희가 선택한 픽업/센딩은 조금 비싸더라도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단독으로 픽업을 하는 업체를 선정하여 이용했습니다. ● <칼리보 공항 -> 카티끌란 항구> 칼리보공항에서 출구로 나오게 되면 미리예약해 둔 업체의 현지 직원이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독 이동이기 때문에 직원과 인사 후에 직원들 따라 차로 이동하여 저희는 뒷좌석에 탑승, 현지 직원이 저희 짐을 모두 실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구불구불한 길로 1시간 30분을 달려 까티끌란 항구에 도착하게 되니다. ● <까티끌란 항구 -> 보라카이 섬> 50~60명 정도 탑승 가능한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데 거리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여기서 항구에서도 기본적인걸 작성하고 표를 구매하여 타야 하는데 이것마저 모두 현지 직원이 해줘서 가만히 있으면 티켓과 자석 번호까지 받아서 오게 되고, 배에 배에 탑승하여 배정받은 좌석에 앉기만 하면 됩니다. 도착하면 항구 앞에서 트라이시클 <툭툭이>을 타고 호텔까지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하며 긴 여정이 완성됩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픽업/센딩 정말 편리하게 공항에서부터 항구를 거쳐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하면서 힘들이지 않고 왔으며 여러 명에서 함께 오면서 친해지고 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단둘의 추억을 다 쌓을 수 있고 둘만의 시간을 이동하는 내내 보낼 수 있었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간다면 단독 픽업/센딩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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