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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마사지 추천 스톤스파 가격 & 보라카이 여행후기 보라카이 마사지 추천 스톤스파 가격 & 보라카이 여행후기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나들이,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졸업을 취직을 한 뒤로는 거의 휴가가 없이 일을 하다 보니 지치는 날들이 계속 되었고 이렇게 계속 일을 하면 일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연차를 쓰고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지친 저를 위해서 가족들이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가주었는데요. 제일 먼저 보라카이 항공권을 구매했어요. 보라카이 여행 준비물을 싸면서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올려놓은 여행 후기 글들을 보고 보라카이 패키지로 갈까 했었지만 결국에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게 되었죠. 보라카이 가이드를 통해 투어를 다녀온 것처럼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다녔는데요. 보라카이 입국 후 쌓인 피로도 풀 겸 숙소에 짐을 풀고 보라카이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카톡으로 미리 예약을 진행했어요. 일리아스스파 안녕하세요^^ 보라카이 최고의 가성비 스파샵 “보라카이 일리아스 스파” 입니다^^ pf.kakao.com 가족들과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으로 다녀왔던 케어 샵은 일리아스스파라는 곳이었는데요. 샵은 1호점과 2호점 각 2개 지점으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원래 1,2 호점 모두 운영되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현재 1호점은 내부 공사로 인하여 2호점만 방문이 가능했어요. 지금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고객센터에 여쭤보신 다음에 방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디몰 버젯마트에서 호수 방향의 왼쪽에서 났던 길로 갔더니 한식당의 옆 노란색 건물이 하나 보였는데요. 이 노란색 건물의 2층에 보라카이스파 샵이 위치하고 있었죠.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세련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양한 포인트가 들어간 럭셔리한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된 내부 매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규모가 크고 넓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케어샵의 운영 시간은 p.m 12:00~ p.m 23:00 시까지로 꽤 긴 시간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저녁까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보라카이 여행일정이 늦게까지 계획되어 있더라도 방문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어요. 몸이 괜찮은 것 같다가도 갑자기 피로해질 수도 있고 갑자기 여행 중 보라카이마사지를 받고 싶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큰 메리트라는 생각이 들었죠. 보라카이 여행을 한 뒤 쌓인 몸으로 스파샵을 가면 아무래도 피곤함에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갔더니 직원 분들이 밝은 미소를 띄며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 주시니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그 친절함에 벌써부터 몸에 쌓인 피로들이 조금은 풀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먼저 예약 확인부터 진행이 되었고 갈아입을 옷을 주시면 케어를 받는 동안 입고 있을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와 앉이 있으면 됐는데요.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은 풀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도 록 맛있는 차를 내어주셨어요. 차를 차분히 마시면서 보라카이마사지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알아야 할 사항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한껏 긴장이 풀린 편안한 상태에서 케어를 기다릴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스파 샵에서 받았던 각각 어떤 케어가 진행되었는지 여행 첫날과 그다음 날 받았던 케어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서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예약하시길 바랄게요. 보라카이신혼여행을 갔을 때 만날 수 있는 스파샵은 코코펄케어를 포함하여 밤부스톤 케어, 일리아스 스톤 관리, 태반 케어 등 4가지 케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먼저 여행 첫 번째 날에 저는 코코펄 전신 케어를 받았었죠. 코코펄케어는 버진 코코넛오일로 코코펄 전신 케어를 한 뒤 손과 얼굴에 진주 크림을 바르며 마무리가 되는 케어였는데요. 꼼꼼하게 전신을 케어해주셔서 받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코코펄 전신 케어를 받을 경우 보라카이 마사지 가격은 18불이었는데요. 정말 저렴한데 관리사분들의 케어 실력이 우수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 만족스러워서 보라카이 마사지 팁도 마지막에 챙겨드렸어요. 보통 현지에서 보라카이 발마사지 받으려고 하면 1시간에 보통 1500페소를 지불해야 하는데 샵은 전신 케어가 1시간 정도에 18불 페소로 1000페소를 지불하는 거니까 보라카이 환전을 하더라도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었죠. 제가 방문했던 보라카이 마사지 추천 샵의 관리사분들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분들이 대다수였는데요. 본격적으로 케어가 시작되기 전 먼저 보라카이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고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이게 현지의 인사법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케어가 진행되면서 관리를 받는 분들이 더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면서 케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강도 조절은 물론이고 손 끝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케어샵과 다르게 샤워실이 있어서 자유여행을 하거나 보라카이 호핑을 한 뒤 씻고 나서 케어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대신 케어 전 샤워실을 이용하려고 하면 미리 연락을 해서 말씀을 드려야 했고 케어를 받기 30분 전에는 미리 샵을 도착해야 했어요. 저는 첫째 날에는 보라카이여행숙소에서 바로 케어 샵으로 갔기 때문에 굳이 미리 갈 필요는 없었죠. 대신 코코펄 케어를 받았기 때문에 끝나고 나서 샤워실을 이용했어요. 여행 두 번째 날에는 호핑투어를 먼저 한 뒤 밤부스톤 케어를 받았는데요. 호핑투어로 뭉친 근육을 케어로 풀어주니 스트레스가 2배는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호핑투어는 스노쿨링을 했는데요. 바닷속에 있는 물고기와 여러 생물들을 보는데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오랫동안 바닷속을 구경을 했어요.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한 번씩 그때의 느낌이 떠오르곤 해요. 호핑투어 한 뒤받은 밤부스톤 케어는 4가지 오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전신 케어를 하며 뜨끈한 상태의 대나무와 화산석으로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케어였어요. 마지막에는 얼굴과 손에 태반 크림을 발라주면 케어는 끝이 났죠.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 받은 보라카이 디몰 마사지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른 친구에게도 보라카이 마사지 추천을 열심히 했는데요. 다음 여행으로 방문 시에는 만족스러웠던 보라카이 스톤마사지를 또 받을 생각이에요. 태반 케어는 밤부스톤 케어처럼 라벤더, 코코넛, 깔라만시, 페퍼민트 등의 4가지 오일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전신 케어로 진행되는 케어였는데요. 제가 받았던 밤부스톤 케어의 보라카이마사지가격은 27 불이었고 태반 케어의 가격은 마찬가지로 27불이었어요. 보라카이 로컬마사지로 유명한 일리아스 스톤도 27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죠. 105 분 동안 훌륭한 보라카이디몰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개운함이 밀려왔는데요. 각각 75분, 105분 동안 받았던 코코펄 케어, 밤부스톤 케어 2개의 케어 가격을 합쳤을 때 45불이라는 만족스러운 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 정도 금액이면 다른 샵에서는 1번에 해당하는 금액인데 여기서는 케어를 2번이나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 훌륭한 케어를 받고 난 뒤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니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침 케어 샵 근처 보라카이 디몰 안에 자리하고 있는 크랩앤크랩이라는 식당 방문해 저녁식사를 했어요. 저희는 버터 갈릭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요. 버터의 고소함에 갈릭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경우 다른 메뉴들도 도전하기로 했죠. 보라카이마사지추천 글을 보고 우연히 맛집까지 알게 되어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덕분에 저희 가족들도 저도 너무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그 뒤로는 보라카이 카페도 가고 보라카이 야시장 구경도 했는데요. 여행지에서 방문했던 곳들 중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이 스파 샵이었어요. 저희는 다행히 보라카이 건기의 끝자락인 5월 말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6월부터는 보라카이 우기가 시작되지만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건 아니니 미리 일기 예보를 보시고 일정을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제가 누적되어 있던 여독을 풀고 힐링이 되는 여행을 했던 것 처럼 제가 알려드린 보라카이 마사지 추천 글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