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집콕 여행_보라카이 패러세일링 후기 및 꿀팁‼️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 제일 인상깊은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이었어요! 화이트비치에 나가면 현지분들이 액티비티 책받침을 들고 엄청 호객행위하시는데요 패러세일링은 낙하산?? 하면서 1800페소 정찰제 나머지 액티비티는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래서 두개의 액티비티를 묶어서 하는게 이득일 수 있는데요. 완전 꿀팁은‼️ 유명한 니코 환전소 가는 길 액티비티 호객하시는 분을 만나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어요! 예약확정을 하면 차로 픽업해주시러 옵니다. 차량 기사님한테 팁 100페소 드리면 호텔근처부터 패러세일링이 있는 볼라복 비치까지 왕복 가능! 볼라복비치 도착하면 이름 나이적고 대표자한명은 도장 쾅 찍어요. 열심히 보트타고 쫓아가면 패러세일링하는 보트로 갈아탑니다! 2인씩 탑승했어요! 짜잔 하늘을 날으는 기분 100점‼️ 요렇게 폰가져가서 진심을 다해 사진도 찍어주셔요! 팁여기서 후하게 썼어요! 이 나라는 어디든 팁을 요구하고 팁박스가 기본이드라고요;; 원하면 풍덩 도 해주셔요 우린 풍덩하기 위해 래쉬가드 입고 왔어요! 진짜 인생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였어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