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발리 40일여행] 발리 Balonko 재방문 – 육아용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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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롱코(balonko) 재방문 2019년 방수기저귀를 구하러 갔던 누사두아 지역의 발랑코(balonko)을 이번 여행에서도 다시 찾았어요. 외관은 2019년이랑 같았어요. 당시 사진 재탕! 매일매일 수영하려니 방수기저귀 하나로는 좀 힘들어서 한개 더 사고싶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 방수기저귀 사이즈가 하나밖에 없어요. 이번에도 찰리바나나 미디엄 사이즈 구입.. 둘째에게 좀 작았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아쿠아슈즈도 있길래 신발이 망가진 큰 아이거 하나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사이즈는 다양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일 신을만 한것으로.. 골랐어요. 넥베스트도 바람이 새서 하나 사고 싶었지만,.. 없습니다. 여행기간이 길면서 넥베스트 애용하시는 분들은 꼭 여분을 하나 준비해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바람이 잘 새고 현지엔 절대 없어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좀 커서 안에 있는 미끄럼틀에서 놀기도 하고, 아이들이 사고싶은 물건도 적극적으로 보면서 더 많이 구경했어요. 아이들 이유식이나 과자 종류도 많았고, 한국 제품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빙빙, 뽀로로과자를 샀습니다..ㅎㅎ 기저귀도 다른 곳보다 종류가 많아서 정말 행복하게 고민하며 골랐습니다. >_< 반대편에도 아이들 간식이 있어요. 이 오른편으로는 모두 한국제품! 내가 산것들!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아이와 함께 장기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아래는 2019년 방문후기! [아기와 한달 발리여행] 육아용품1. 방수기저귀 (tistory.com) [아기와 한달 발리여행] 육아용품1. 방수기저귀 수영장이 널린만큼 방수기저귀도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외국인 아가들은 다 벗고 수영하는 듯? TAT 디스커버리몰 마더케어, 구아르디안, 근처 대형 편의점 등 일반기저 place-sunn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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