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오사카여행 귀국/ JR 텐노지역에서 간사이공항역, 칸쿠쾌속 열차 타는법, 요금,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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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키 오사카여행에서 숙소는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의 BW호텔이다. JR간사이미니패스가 있어 JR열차를 이용하여 간사이공항으로 가야한다 간사이미니패스는 클룩에서 구매하고 이티켓을 현지에서 실물티켓으로 교환했다3일연속 사용이다 지난번에는 난카이 난바역에서 난카이공항선을 타야 했지만, JR은 JR오사카역이나 JR텐노지역에서 간사이공항역으로 간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지하철를 이용하여 텐노지역으로 가는 것이 멀지 않지만 환승과 에컬이 없는 계단을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오가야 한다 3명이라서 더우기 택시를 타는 편이 더욱 편리하다. 우버를 이용해서 택시를 부르고 텐노지역까지 가는데 아침시간에 10여분이면 간다. 약 2100엔 정도가 나왔다 택시기사는 짐도 도와주고 너무 친절하다. 그리고 뒷좌석등 물건을 놔두고 내리지 않았나도 더블 체크를 해준다. 기사분은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기사님이다. 우버를 이용했는데 미터요금에 200엔이 추가되었다. JR하루카 특급열차도 탈수있지만 비용도 비싸고, JR간사이미니패스가 있어 무료로 간사이공항쾌속열차를 탈수있다. 줄여서, 칸쿠쾌속, 간쿠쾌속이라 불리기도 한다 JR은 칸쿠쾌속을 탈 때 주의점 ,다소 불편함이 있다 칸쿠쾌속은 와카야마 해남(카이난)행과 간사이공항 두개를 붙여서 운행하는 복합열차이다. 히네노 역에서 분리되어 제갈길을 간다, 즉 와카야마 해남 방면으로 가는 열차(해남행) 간사이공항행 열차가 분리된다. 명심할점, 반드시 1번에서 4번 열차를 타야 간사이공항으로 간다. 물론 가는 도중 여러번 한국어를 포함하여 영어등으로 안내한다. 그래서 잘못 탓어도, 각 정차역에서 앞으로 이동하여 탈수있는 기회가 있다 히네노 역이 분리역이다. (난카이선도 와카야마행과 공항행 열차가 분리되는 역이 있지만, 열차 자체를 두개로 운행해서 난카이선은 탈때 처음부터 공항행을 잘 타야한다) JR텐노지역에서 JR간사이공항역까지 요금은 1080엔이다 그리고 30-40여분마다 칸쿠쾌속이 있다. [JR한와선,공항선 철도이다] 칸쿠쾌속의 소요시간, 텐노지역에서 간사이공항역까지 50여분은 고려해야한다, 노리바 승강장은 15번 플랫폼이다. 하루카도 같은 플랫폼이다. 아침 6시 26분 칸쿠쾌속을 탔는데 현지 직장인,출근,통학하는 이들로 만석이다 자리가 없어 입석도 있었다 [1번에서 4번 객차를 꼭 타도록 한다] 간사이공항행 하루카 특급열차도 있으니 텐노지역에서 하루카를 이용할수도 있다. [30분소요] 다음에는 텐노지역 주변을 보다 자세히 보고 둘러보고 싶다. 2023.9 덴노지 10-45 Hidenincho, Tennoji Ward, Osaka, 543-0055 일본 関西空港駅 일본 오사카부 텐노지역 MIO JR텐노지역 깃뿌우리바 표사는곳 개찰구 칸쿠특급 하루카1호열차는 6시37분이다 15번승강장 하루카3호는 오전 7시7분발이다 6시 26분 간사이공항/해남행 쾌속열차 타고 간다 15번 플랫폼이다 아하 에컬이 없다. 캐리어 들고 내려갔다. 와카야마, 간사이공항방면이다. 한와선, 간사이공항선 철도이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엘리베이터가 있긴한다. 한참 복잡하게 돌아간다, 기차시간이 얼마 안남다 캐리어 들고 내려간다. 칸쿠쾌속 열차이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아침일찍인데도 만석으로 운행된다.입석도 있다 이 철도 주변 도시로의 출근,통학 인파 이동이 많다. JR 간사이공항역 역명판이다 내려서 1터미널로 간다 간사이공항 터미널1, 터미널2인데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1이다 예전에 제주항공도 이용했는데 터미널2이다. 피치항공과 제주항공은 터미널2 15분여 걸어갔던 기억이 있다 멀다 멀어.2터미널은. 돌아가라 안내한다. 간사이공항 터미널1에 도착이다. 성공이다 4층 국제선 출발층으로 간다. 곳곳에 보수 공사중이라 공항은 더욱 어수선하고 엘베를 운행안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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