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발리에서 한달 계획 세워보기/스미냑에 한달 살아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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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행하는 지안입니다! 저는 발리 한 달 살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혼자만 알기 아까운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거 같지만 극 P의 성향이라 다녀오고 느낀 점이 매우 많답니다! J 여러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끄적여봅니다! * 숙박 장소 선택 * 우선 저는 발리 한 달 살기 장소를 스미냑으로 정했습니다. 스미냑으로 정한 이유는 해변, 레스토랑, 편의시설 등 가까우면서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 좋을 거 같았고 호텔에 일주일 그 이후에는 도미토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물렀어요. * 교통수단 선택 * 웅우라이 국제공항 (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스미냑 시내까지 저는 클룩이라는 사이트에서 9800원에 공항에서 스미냑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를 미리 예약했습니다. 안전하고 보장되어 있는 느낌이라 처음엔 대만족 했으나.. 한 달 살기 후 귀국하러 공항에 돌아갈 땐 그랩 바이크로… 2000원대에 이용했습니다! ( 캐리어가 있거나 2인 이상이시면 그랩으로 택시 예약 또는 클룩을 이용하세요 ) 평상시 이동수단도 모두 그랩 바이크를 이용 ( 대부분 한화 800원-2500원 사이) * 일정 계획 * 스미냑에서 지내면서 저는 쿠타, 짱구, 우붓, 탄중 등 다양하게 관광도 하고 맛집, 비치클럽 등 다양하게 즐기고 왔는데요. 쿠타나 짱구는 가까워서 따로 계획은 없었고 우붓이나 탄중은 계획 일정을 세워서 당일 또는 1박 2일로 패키지를 이용해서 ( 픽업서비스 포함 )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 음식 * 발리 로컬 음식도 볶음밥 또는 볶음면 종류가 많아서 현지 음식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고기 꼬치도 많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프랜차이즈도 많아서 음식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리고 그랩으로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는 것도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강추!!! 그랩 어플에 저 정말 감동했어요~~ 배달비는 무료~2000원 사이? 저는 대부분 배달비 1000원 아래의 맛집으로 pic! 참고로 로컬 음식점은 매우 저렴하고 프랜차이즈는 한국이랑 비슷.. 하지만 발리 맥날에 인도네시아에만 있는 신기한 메뉴들이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 심지어 맛있음 ) 그랩으로 시켜먹은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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