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 발리 신혼여행 리조트 추천 | 프라이빗비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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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리 누사두아 해변 앞에 위치한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를 소개해드릴게요. 리조트가 워낙 예뻐서, 리조트 안에만 머물러도 만족스러운 후기가 많았어요. 신혼여행 리조트로 잘 알려진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아고다앱 기준, 평점 9.2점 (이용후기 5,487건) *리뷰소개 -직원들 인원수 많아서 언제든 필요하면 부를수 있고, 눈만 마주치면 늘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신다. 해변과 가깝고 카약, 패들보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로비와 방과의 거리가 멀어서, 로비와 같은 건물에 있는 편의시설 (헬스장, 스파) 와의 접근성이 꽤나 귀찮기는 하지만 걷고 산책을 좋아하는 우리는 중앙 메인계단도 종종 이용했다. -리조트 내 부족한 시설은 없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다. 음식들도 다 맛있고, 특히 이자카야 오쿠가 너무 맛있었다. 누사두아 위치가 리조트 단지가 많은 곳이라 주변에 뭐가 많이 없긴 하지만 그랩타고 발리 콜렉션이나 주변에 마사지받으러 가면 좋다. 사실 리조트 안에만 있어도 너무 좋다. -허니문으로 스미냑에 오래있다가 켐핀스키 2박했는데, 반대로 할껄 후회했다. 라운지 이용가능한 것도 좋았지만 진짜 휴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우리는 어디 안나가고 비치, 수영장도 있어서 리조트에만 머물렀다.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편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고, 한국사람도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풀빌라도 시설이 좋았는데, 전용 라운지에서 편하게 식사도 할 수 있어서 붐비지 않고 잘 이용했다. 무엇보다도 웅장한 규모에 시설이 좋아 전혀 불만이 없었다. -거대한 로비와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들까지 모두가 최고였다. 코렐 레스토랑에서 멋진 경험도 했고, 발리 여행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숙소였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었다. -물리아빌라와 고민하다가 외관이 너무 예쁘고, 야경에 반해 예약했다. 정말 숙소가 예쁘고 좋았으며,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다. 스위트룸 이상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잘 누리고,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셔서 좋은시간 보냈다. 야경이 너무 이쁘고, 사진한참 찍고 인생샷 건졌다. -스위트 객실에 포함된 조식, 애프터눈티, 주류 모두 잘 이용했다. 특히 여러 레스토랑을 매일 다르게 방문할 수 있어 좋았으며, 스파에 프라이빗 비치 이용만으로도 4일이 짧게 느껴졌다. 다만 직원분들의 영어실력이 살짝 아쉬웠다. *주변명소 누아 두아 비치 4.28km 워터봄 공원 12.15km *체크인 시작시간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2:30 *조식요금 (객실요금에 불포함 시) : 500,000 IDR 숙소 시설 및 서비스 전용해변,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스파, 아동용 수영장, 레스토랑, 바 (Bar)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룸타입 1. 디럭스 플러스 (싱글베드 2개) 약 35만원 : 최대 성인2명 2. 그랜드 디럭스 트윈룸 (싱글베드 2개) 약 36만원 : 최대 성인3명, 전망: 가든뷰 3. 디럭스 라군뷰 룸 (킹베드 1개) 약 43만원 : 최대 성인3명, 전망: 가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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