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아이와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후기 보라카이 1월 2월 날씨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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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보라카이 1월 2월 날씨 옷차림 글·사진 by 둔켈 본격적인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아이와 함께 가까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항공권 금액이 지금 방학 시즌이 비싼것 같아요. 1. 보라카이 1월 날씨 일반적으로 12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 시즌이고 6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 1월 2월이 여행 떠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2월 역시 마찬가지로 비가 내린다고는 나오지만 실제로는 너무 화창한 날씨로 오히려 더운게 걱정이고 보라카이 옷차림 역시 가벼운 반바지, 원피스가 좋아요. 2.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지금 보라카이 날씨 떠나기에 너무 좋을 뿐 아니라 인천공항 직항편이 필리핀항공 포함해서 3대가 운항해서 아이들과 함께 지금 당장 가족 여행 떠나고 싶은데 가이드맨의 3박 5일 팩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가이드맨에서 예약하세요 우리끼리 3박5일 단독투어 즐길수 있어요 ▼▼▼▼▼ 보라카이 가이드맨 : 네이버 카페 보라카이여행 자유여행 국내최초 자유여행에 패키지여행을 더한 신개념 자유패키지 해외여행! cafe.naver.com 보라카이가이드맨 자유여행+패키지여행을 결합한 신개념 자유패키지 단독투어 가이드맨! pf.kakao.com 3. 도착날 3박5일 시작 얼마전 다녀올때는 저녁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깔리보 공항에 도착하면 거의 자정이 넘어서기 때문에 바로 픽업을 받아 숙소로 이동하는 것이 첫날의 일정이에요. 가이드맨 3박5일 팩 가격 인원수 예약금 현지영어가이드 한국인 가이드 2인 12만원 910$ 1,190$ 3인 18만원 1,205$ 1,485$ 4인 24만원 1,540$ 1,820$ 5인 30만원 1,995$ 2,275$ 6인 36만원 2,350$ 2,630$ 7인 42만원 2,555$ 2,835$ 8인 48만원 2,760$ 3,040$ 물론 현재는 에에서울, 티웨이항공 그리고 필리핀 항공 하루 3편의 인천공항 직항편이 운항 중인데 나름 필리핀 대표 항공사 필리핀항공을 타고 출발했어요. 깔리보공항에서 리조트가 있는 화이트비치까지는 밴타고 보트타고 툭툭이타고 2-3시간이 걸리는데 이 모든걸 한번에 해결 할수 있는 가이드맨이 좋았죠. 무엇보다 보라카이 여행 떠나면 요트 타는 곳에서부터 현지 가이드가 전체 일정동안 계속해서 함께 다녀서 완전 우리끼리 떠나는 패키지 느낌으로 즐기기 좋아요. 물론 늦은 밤을 넘어 새벽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반팔을 입고있더라구 덥게 느껴질 정도로 1월 뿐만 아니라 보라카이 2월 날씨 더울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가는 길에 상당히 피곤하지만 저처럼 가이드맨 통해서 모든 일정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편하게 가이드 따라만 다니면 되니 확실히 편했어요. 4. DAY1 체험다이빙 선셋투어 첫날에는 늦은 밤 리조트에 도착을 하기 때문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꿀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오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지고 점심시간부터 본격적인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일정 시작했어요. 전체적인 일정을 필요에 따라 저희가 조율을 할수가 있고 오전에는 대부분 자유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화이트비치 나가보면 보라카이 옷차림 가벼운게 느껴졌죠. 물론 점심때부터 본격적인 투어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에 전날 만났던 가이드와 함께 점심 먹으러 이동하고 가이드 복장만 봐도 보라카이 1월 날씨 더운게 느껴지죠. 무엇보다 3박5일 팩에 점심 식사나 투어가 모두 포함이고 투어를 마치고 저녁에 마사지와 식사까지 따로 신경쓸께 없어서 오히려 일반적인 패키지보다 편해요. 하루 밤을 자고 나서 시작하는 일정이 실질적인 첫날의 일정이라 볼수가 있는데 아이들도 문제없이 보라카이 바다속을 즐길수 있는 체험다이빙으로 시작해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물론 해가 질무렵 놓칠수 없는 한가지는 바로 선셋인데 그냥 비치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바다 위에 가득 떠 있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멋진 선셋을 바라보는 시간이 환상이었어요. 5. DAY2 호핑투어 둘째날의 시작 역시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가질수 있는데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정이 아니고 우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떠나는 일정이라서 자유롭게 즐기고 코스를 만들수가 있어서 좋아요. 사실 아이와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후기 보면서 호핑투어의 경우도 컨디션에 따라 조금 일직 들어오거나 스노클링 시간을 조금 더 늘려서 오래 한다거나 이런 조율이 현지 가이드와 가능하기에 한결 편했죠. 둘째날은 일반적으로 호핑투어를 시작으로 전신마사지와 저녁 식사 후에 리조트 드랍을 받는데 보라카이 2월 날씨 훨씬 더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에 다시 한번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6. DAY3 랜드투어 공항드랍 3일차 역시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필리핀의 다른 휴양지 세부나 보홀과 달리 오전 일직 시작하는 투어가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여행이 한결 여유롭게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역시나 오전 자유시간에는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거나 너무나도 멋진 화이트비치를 산책을 주로 했는데 대부분 옷차림이라 할것도 없이 수영복만 입은채로 바다 속이나 비치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죠. 언제나 든든한 저희 현지 가이드 레이였는데 현지 가이드였지만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조금씩 했고 무엇보다 친절하고 세심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지막 날에는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랜드투어를 하는데 맹그로브 숲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쇼핑몰 그리고 저녁에는 마사지와 식사까지 마치고 공항으로 다시 한번 긴(?) 여정을 출발하게 되죠. 저는 항상 이쁜 바다만 가득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바다 만큼이나 멋진 풍경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었고 특히 현지 가이드 사진 실력이 넘사벽이라 완전 멋지고 특별한 사진 한가득 남겨주는것도 좋았어요. 너무나도 이쁜 사진 포인트마다 한명씩 서보라고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는데 한국인 가이드가 아니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보라카이 여행 일정동안 너무 많이 친해졌어요. 물론 한 낮에는 생각보다 더운 보라카이 1월 날씨 보여줘서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쇼핑몰이 급 생각나기도 하는데 마지막날에는 지인들 선물 줄만한 기념품도 사야하니 랜드투어 일정에 쇼핑몰도 잠시 넣어서 다녀왔어요. 지난 3박5일 일정동안 계속해서 함께 했던 우리 가이드 레이 친절하고 센스까지 있어서 좋았지만 진짜는 바로 엄청난 사진 실력, 완전 인생샷 남겨줬어요. 그렇게 3박5일을 보내고 화이트비치의 선셋과 함께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전체 일정을 가이드가 케어해준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난이도가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식사까지 모두 마치고 다시 캐리어를 가지고 깔리보공항으로 2-3시간의 여정이 시작 되었는데 가는 길이 멀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가이드 덕분에 아무런 문제없이 여행을 마무리 할수가 있었어요. 참고로 현지 가이드는 보트를 타고 선착장까지 동행하고 밴을 타는것까지 케어를 해 준 뒤에 돌아가는데 밴만 타면 공항에 내려주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고 그렇게 아이와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마무리 되었죠. 공항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떄문에 라운지 서비스로 탑승 시간 전까지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보라카이 옷차림 1월 2월 날씨까지 모두 체크하고 저처럼 가이드맨과 함께 편하게 3박5일 일정 즐겨보세요. 보라카이 섬 필리핀 말라이 보라카이 섬 White Beach White Beach, Boracay, Aklan, 필리핀 본 포스팅은 가이드맨으로부터 팸투어 지원을 받아 솔직한 개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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