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도쿄 여행: (숙소) 히비야 머큐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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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에서 놀러 갈 만한 곳을 노란색으로 표기함 – 좌측부터 시부야 – 신주쿠 – 오모테산도 – 히비야 / 긴자 – 도쿄역 부근 – 우에노 지역 지역 특성 – 시부야: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및 각종 맛집 – 신주쿠: 쇼핑하기 좋은 곳. 일본의 명동. 이세탄 맨즈 등 – 오모테산도: 청담거리. 일본 명품 스토어 다수 – 히비야: 일본 직장인들의 거리. 여기도 음식점 다수 존재 – 긴자: 츠키치 시장도 있고, 여기도 명품거리 및 백화점 존재. 맛집도 다수 존재 – 도쿄역: 이동하기 좋음. 서울역과 같은 존재. 동경역 부근을 개발하여 서울역과 다르게 깔끔함 – 우에노: 가성비 맛집 존재. 미술관 존재 숙소 특징 – 머큐어 히비야: 23년 12월 영업개시. 기존 오피스 건물의 하부 (1-12층)를 호텔로 개조. – 숙소의 방향은 두가지. 히비야 공원 방향과 앞에 전철 방향 (긴자 방향). – 전철 방향은 탁 트여있음. 하단부는 약간의 소음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 히비야 공원 방향도 지금은 트여있으나 나중엔 막힐 것으로 예상 (앞에 건물 공사 중) – 조식은 약간의 뷔페메뉴 + 알라카르테 메뉴 제공. 조식의 가지수는 많지 않으나 퀄리티가 괜찮 – 방은 좁은 편. 바닥에 캐리어 2개는 펼칠 수 있었음 – 주변 전철역이 가까움. 신바시 역을 통과하는 라인이 다수. 신바시역까지 도보로 5-7분 – 웬만한 지역을 전철로 30분 이내로 접근 – 숙소 바로 주변에는 관광지가 없음. 그 대신 조용함 – 옆에 있는 다이이치 호텔(제일호텔)이 더 유명한 듯. 다이이치 호텔을 통과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있음 (1시간 30분 소요) – 이전에도 말했듯이 도쿄 호텔이 많이 비싸졌음. 난 아코르 멤버십이 있어서 free night 사용 – 헬스장 있으나 작음. 덤벨은 다수 보유 – 라운지가 생각보다 넓고 잘되어 있음 – 룸타입은 프리빌리지룸 킹사이즈 베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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