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20231025- 20231031 6박 7일 오사카 자유여행 우리 가족의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두번 다녀온 후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우리는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왜 두번이나 다녀왔을까?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최저가 구매하기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1일권]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최고의 감동과 흥분의 연속,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 어른들도 확실하게 만족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퀄리티의 엔터테인먼트가 한가득! 테마파크 업계 최고 영예 ‘Thea 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마리오 에어리어와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api3.myrealtrip.com 오사카 여행을 잡은건 카드 사용으로 누적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누적된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고 하여 예약한 오사카. 원하고자 했던 여행지는 마일리지로는 예약이 끝난 상태라 10월에 가면 가장 좋다던 오사카로 예약했다. 참고로, 오사카의 날씨는 한국보다 한달 더 늦다. 10월 가면 한국의 9월 날씨! 5월에 가면 한국의 4월 날씨! 이 얼마나 좋겠냐규 🙂 6박 7일 일정중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두번 다녀온건 우리 둘째 나이가 만 6살이라 놀이기구를 타는데 제약이 있었다. 122cm가 아직 되지 않아서 스릴 있는 놀이기구는 타지 못했는데 익스프레스권을 구매하면 아까울꺼 같아서 익스프레스권을 살 가격으로 두번을 다녀오기로 한것이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어플로 타고자 하는 놀이기구 키 제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B시즌 오픈런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전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래도 운영 시간보다 일찍 들어가기도 하니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할때는 무조건 오픈런! 아니 오픈전 달려!!!! 🙂 죠스 타고 나오면 유니버셜 직원들이 기념샷을 찍어주시는데 이것도 오후되면 줄이 어마어마하다. 우리의 추억 한 스푼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해리포턴존도 사람이 바글바글. 해리포터존도 오픈하자마자 가는걸 추천! 다른 놀이기구를 타다가 1시간만 지체해도 사람이 엄청 많아져서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가 어렵다. 학창시절 해리포터를 엄청 좋아했던 나로써는 BGM과 건물 디자인만 봐도 감동…. 그냥 둘러보고 구경하는것만 해도 눈과 귀가 너무 즐거웠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다가 보면 한두시간은 기본이다. 휴대용 의자를 구매해서 배낭속에 넣어두고 기다릴때마다 앉으면 매우 좋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퍼레이드를 놓칠 수 없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어플에서 퍼레이드 시간을 확인하고 30분전 미리 자리를 잡는걸 추천하다. 우리가 갔을때는 오후 2시에 퍼레이드를 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밥 먹으려고 해도 대기, 간식 사려고 해도 대기, 심지어 팝콘통까지 사려고 해도 대기대기대기… 마구마구 뭘 사먹고 싶어도 다 기다려야하니 아쉽다. 음식 반입은 안되는데 먹는것까지 기다려야하니? 음식물은 반입이 안되지만 물, 음료는 반입이 되니까 꼭 챙겨가기 🙂 30분 기다려서 구매한 팝콘통. 한국에 와서도 영화관 갈때 팝콘 튀겨서 넣고 꼭 메고 간다. 쥬라기 월드쪽에 깔끔하고 비교적 자리가 넓은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방문했다. 약 5분정도 기다려서 식사를 했고 맥주 맛은 훌륭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오전 8시 30분쯤 입장하자마자 받은 정리권으로 마리오 월드를 오후 2시에 갈 수 있었다. 마치 닌텐도 게임속에 들어와있는것같아. 마리오월드는 꼭 와야한다. 마리오월드에서 파는 굿즈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지 🙂 키링과 요시 머리띠, 파우치를 구매했다. 쿠파의 도전장 키가 작은 아이들도 탈 수 있고 우리 가족 네 명 모두 재밌게 타고 왔다. 두번째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픈런 하자마자 간 곳은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은 곧 재공사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오래된 놀이기구라 그런지 아이들이 공감못할 너무 올드한점이 있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 둘째날은 금요일이라 평일보다 더 북적였다. 가능하면 금토일을 제외한 평일에 가는게 좋겠다. 미니언즈 파크는 귀엽고 깜찍하고 다 하네? 한시간 기다려서 탑승 성공! 미니언즈 놀이기구는 상당히 유아틱해서 아이들이 시시해했다. 미니언즈 놀이기구를 타고 지쳐서 피자+맥주를 먹고 있다가 미니언즈들과 포토 타임인걸 알고 부랴부랴 가서 찰칵!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곳곳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포켓몬들이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팬덤이랑 사진 찍는데 너무 좋아한 지아. 그리고 유아들이 놀기 좋은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원더랜드. 입장부터 알록달록 너무 귀엽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원더랜드는 오히려 기준키보다 크면 못타는 놀이기구가 있다. 120cm 키에 걸려서 지호는 못탄 슬픈 엘모 자동차 두번째날 다시 간 마리오월드에 이번에는 요시요시다! 한참 아이들이 닌텐도로 마리오게임할 때라 아주 푹 빠져있었다 ㅎㅎ 요시를 타고 마리오월드를 쭉 내려다볼 수 있는데 기가막히게 귀엽다. 마리오 팔찌를 구매하면 ?가 있는 곳에 팔찌가 닿았을때 쨍그랑 소리가 난다. 게임존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했다. 꼭 마리오 팔찌를 구매해야한다! 우리는 마리오월드에서 팔찌를 구매하고 여행 다녀온 후 당근으로 재판매했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근처에는 밥집, 쇼핑몰, 호텔등이 있으니 호텔에서 하루쯤 묵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종일 놀다가 힘들면 직원에게 호텔에 가서 쉰다고 하면 재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최저가 구매하기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1일권]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최고의 감동과 흥분의 연속,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 어른들도 확실하게 만족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퀄리티의 엔터테인먼트가 한가득! 테마파크 업계 최고 영예 ‘Thea 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마리오 에어리어와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api3.myrealtrip.com 이 포스팅은 마이리얼트립 마켓팅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