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오사카 여행 후기1 돈키호테 쿠폰, 김포공항 수속, 파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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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김포공항은 필연이다. 하지만 요즈음 주의해야할 것들이 좀 있다. 오랜만에 김포공항, 국내선과 국제선 두군데가 있다. 오사카는 국제선으로 가야겠지? 지하철을 타고, 나오면, 보이는 푯말이다. 우리는 국제선으로 가야겠지? 로밍과 와이파이 도시락 와이파이 도시락은 2명 이상의 팀에게 유용하다. 미리 예약을 하고, 김포공항 바로 초입에 있기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통신사 부스도 같이 있기 때문에 로밍과 같이 하면 된다. <데이터요금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통신사에게 문의해보자> 예약수령도 있고, 현장 신청도 있다. 혹시나 모르니, 항상 예약은 할 수 있도록 하자 김포공항 파리바게트는 정말 괜찮네… 신선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안에 들어가서 먹지말고, 이곳에서 먹자.. 들어가도 별것 없다… 자 이제부터 중요… 1. 수하물을 붙이고, 직원이.. 혼잡예상이 되니, 빨리 올라가세요… 2. 올라가보니… 줄이.. 지난주 금요일 버전이다. TIP…. 빨리 줄을 서라 그리고, 바이오, 여권정보 셀프 등록대는 가지 말자.. 만일 10명 내외라면, ㅇㅋ 아래 사진중 좌측이 셀프 등록대 대기줄 우측이 일반 대기줄….. 셀프 등록대 대기줄은 한줄이고, 사람도 없어 보이지만, 이게 병패다.. 셀프등록대는 3대다 도와주시는 분은 2명…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은 3분에서 ~~??분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오래걸린다. 때문에 30~40분이 금방지나간다. 그만큼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일반 대기라인은 빨리 줄어든다. 많이 줄을 서있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니다. 인천공항의 그것과 달리, 바이오 정보를 입력하는 셀프 등록대를 거치면, 편하기는 하나, 정말 40분 넘게 걸렸다. 대동 소이 하겠지만, 일반줄을 이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제주공항을 타고, 고고…. 간사이 공항 제2터미널로 제2터미널로 입국을 하기에 귀찮기는 하다만,,, 책자를 뒤지다가 돈키호테 쿠폰을 발견했다. 10% + 5% 이거 안되겠지… 하고 했는데 진짜 된다. 할인 받았음.. 많이 이용하자 인산인해… 비짓재팬앱을 미리 입력을 했으면, 편하다. 와이파이 도시락, 공항 와이파이,,, 저렇게 바글바글하기 때문에, 잘안터진다. 본인의 와이파이가 문제가 아니고, 바글바글한 공항이라 어쩔 수 없다는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1터미널에 도착 훼미리카드에서 파스모를 충전을 한다. PASMO 파스모 어플을 받고, 훼미리마트에서 충전을 하자. 파스모 차지? ,,,, 하면 잘 알아듣는다. 그러면 돈을 주고, 핸드폰을 태그하면 간편하다. 나는 아이폰이었고, 사실 현대카드 유저라서, 애플페이도 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충전이 안되어서, 그냥 훼미리마트 오프라인에서 충전을 했다. 멀리 훼미리마트가 보인다. 이렇게 아이폰 전자지갑에 넣어놓고, 돈을 충전을 하면, 매번 표를 끊거나할 이유는 없어서 편하다. 물론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다른 패스를 끊을 수도 있지만, 편리한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오사카 여행후기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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