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일본 여행 1일차: 도쿄 디즈니랜드 실제 방문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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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표: 자유이용권 1인당 약 10만원] 예매대행사이트 통해 미리 예약했습니다. 예매대행사이트는 취소, 환불이 안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디즈니랜드 도착]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버스 타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 참고)를 타고 약 50분 후 디즈니랜드에 도착합니다. 운전기사님이 친절히 디즈니랜드라고 말씀해주시고 캐리어도 꺼내주십니다. [라커에 캐리어 넣기] 버스를 내려 디즈니랜드 정문으로 가는 길에 ‘웰컴 투 도쿄디즈니랜드 게시판’이 나옵니다. 여기서 물품보관소에 캐리어 등 짐을 맡기실 경우 정문 방향인 오른쪽으로 가면 안되고 왼쪽으로 쭈욱 올라가서 물품보관소(락커)에 캐리어부터 먼저 맡겨야 됩니다. 일부 사람들 중에 모르고 캐리어를 끌고 정문으로 갔다가 물품보관소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를 봤습니다. 거리가 좀 있습니다.(5~10분 소요) 믈품보관소는 왼쪽입니다. 정문은 오른쪽입니다. 728×90 물품보관소(라커) 큰 라커는 800엔입니다. 100엔 동전만 가능하므로 입구에 동전교환기로 교환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놀이공원이라 비싼줄 알았는데 나중에 도시 기차역 물품보관소는 700엔으로 원래 비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큰 라커(800엔) 동전교환기 [정문 입장: 보안검색대 -> 정문 출입] 디즈니랜드 호텔 앞 디즈니랜드 기차역 1층에서 보안검색을 통과하면 디즈니랜드 정문이 나옵니다. 디즈니랜드 호텔 도쿄 디즈니랜드 기차역 디즈니 디자인 기차 보안검색 중 도쿄 디즈니랜드 정문 [디즈니랜드 어플 설치•사용] 디즈니랜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기 위해 반드시 디즈니랜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디즈니랜드 검색하면 영어로 ‘도쿄 디즈니 리조트 어플’이라고 뜹니다. 이 어플을 설치하시면 되고 언어는 영어만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이 놀이기구 등 시설의 장소와 웨이팅시간, 공연 등 퍼레이드,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으로 간편히 알 수 있습니다. 웨이팅 시간이 거의 정확합니다. 디즈니랜드 어플 검색 사진 디즈니랜드 어플 내 각종 정보 디즈니랜드 어플 내 퍼레이드 정보 놀이기구 웨이팅 등 관련 정보 [놀이기구 타기] 정문을 들어와서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웨이팅 시간이 최소 1시간이상이고, 2시간 이상도 있습니다. 프리패스권도 있으나 너무 비싸서 패스했습니다. 돌면서 웨이팅시간 적은 거 위주로 즐겼습니다. 기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지도 각종 기념품가게와 퍼레이드 놀이기구 ‘캐리비안의 해적’ 놀이기구 ‘정글 크루즈’ 반응형 디즈니랜드 랜드마크 성, 멋집니다. 18:30분 퍼레이드 보려고 17:00부터 미리 좋은 자리잡기 시작 [도쿄로 가는 길] 5분 거리에 있는 열차를 이용해서 도쿄 중심지로 갑니다.(약 30분 소요) 승차권 발매기에 한국어 선택이 가능하여 쉽게 발권할 수 있습니다. 역명은 영어로 적을 수 있으니 미리 정확한 역명 스펠링을 알아놓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신주쿠를 가려도 한다면 역명 검색메뉴에서 신의 스펠링은 shin인데 sin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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