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발리 여행 선물 기념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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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발리 여행갔다가 사다준 선물 후기를 남겨보려함! 1. yava 그래놀라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있는 그래놀라로 적당한 단맛과 초콜릿 견과류 조합이 맛있었다. 역시 그래놀라는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어야 제맛! 오독오독 식감이 좋았다. 아침 대용으로 먹기 딱이었음 2. 야바 로스티드 (wild-harvested cashews) 오른쪽은 위에 있는 그래놀라 미니 버전임! 캐슈넛과 코코넛 구운 게 들어가있다.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아닌 견과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음 부드러운 캐슈넛 식감과 바삭한 코코넛이 잘 어울렸다. 고소함 그 자체!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음ㅎ 3. Good Day 굿데이 카푸치노 이건 신기하게도 코코아가루가 따로 붙어 있음! 컵에 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 붓고 잘 녹여주면 끝이다. 크레마가 형성되면서 부드러운 맛이 났다. 코코아 뿌려주면 요런 느낌! 맛있는데 좀 달긴 달았음ㅋㅋ 추울 때 코코아 생각 날 때 따뜻하게 한잔 마시기 좋은 제품이당ㅎㅎ 3. 과자 beng-beng 벵벵초코랑 Astor 밀키센세이션 바닐라 쉐이크맛 Astor는 인도네시아 초콜릿 브랜드임 사진에서처럼 딱 익숙한 웨이퍼롤 과자로 바닐라 맛이 잘 나고 필링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바삭한 식감과 안에는 웨이퍼 그리고 카라멜조합의 바 형태 과자로 엄청 달달했당ㅎㅎ 한입에 당충전 완료!! 친구 덕에 다 넘 맛있게 잘 먹음>< 발리 여행을 간다면 위 세가지 중 그래놀라를 가장 추천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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