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세부 시티투어 추천 츄비츄비 시라오가든 포함 세부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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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티투어 추천 츄비츄비 시라오가든 포함 세부 여행 후기 글·사진 by 둔켈 항상 마지막 날의 가장 큰 고민은 대부분 호텔이나 리조트 체크아웃이 11시 정도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은 늦은 밤 출발, 그 사이 시간을 따로 리조트 1박 하기에는 살짝 부담이 되기 때문에 주로 시내의 관광지와 맛집, 마사지를 다녀오는 코스가 딱 좋은것 같더라구요. 프라이빗 단독투어 저는 쏠레아리조트에서 지내면서 마지막날 코스로 세친구투어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픽업을 받아 비행기 탑승 전까지 우리끼리 단독으로 투어를 즐길수가 있었어요. 언제나 필리핀의 휴양지를 찾아 갈때는 되도록 가볍게 떠날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도 가족이 함께 떠날때는 캐리어가 2-3개는 되지만, 우리끼리만 떠나는 단독 일정이라 픽업 차량에 캐리어까지 모두 실고 편하게 다닐수가 있어요. 세부 츄비츄비 첫 코스는 파크몰에 위치해있는 츄비츄비인데, 최근에 다시 현지인들과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맛집으로 인기있는 곳인데, 일반적으로 식사의 경우 개별 페이라 동선상에 맞는 다른 식당을 찾아가도 되더라구요. 항상 세부 시티투어 떠나면 현지 가이드와 함께 동행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맛집 추천도 많이 해주지만 저는 점심식사는 츄비츄비에서 즐기는걸 좋아하는데, 메뉴도 그림과 함께 메뉴 선택도 쉬웠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죠. 물론 세부 여행 떠나서 빠질수 없는 한가지,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는 것인데, 예전에는 페일 필센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깔끔한 라이트를 즐기는 편이에요. 다양한 해산물 위주의 메뉴가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 오징어는 완전 최고의 맛 그리고 새우 역시 조리법이 다양해서 추천하고 싶은 메뉴인데 세부 시라오가든 코스까지 다녀오면 저녁이니 든든하게 먹어두면 좋아요. 물론 해산물 뿐만 아니라 꼬지 역시 맛있게 먹은 메뉴였는데, 혹시라도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현지 가이드에게 인기있는 메뉴를 추천해 달라고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굴 요리까지 완전 별미, 지난 일정에서도 마지막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역시 최고의 방법은 역시 체크아웃 후에 시내 관광지 돌아다니는 것이라 무조건 세부 시티투어 추천 드리고 싶어요. 시내 관광지 그렇게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마지막날 세부 여행 즐기기 위해 시내 관광지로 출발, 산페드로 요새, 마젤란의 십자가 그리고 산토니뇨 성당까지 대표적인 유적지들이에요. 현지 가이드가 각각의 유적지에서 그 곳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는데 영어 위주지만 한국어도 간단히 섞어서 해주니 때문에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는 느낌이었어요. 리조트 픽업부터 마사지에서 공항 드랍 전까지 항상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택시나 그랩 차량만 타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더 알차고 재미있는 마지막날 일정을 소화할수가 있었죠. 사실 필리핀 세부는 워낙 자주 다녀오는 곳이라 이미 츄비츄비 뿐만 아니라 시라오가든 모두 너무 익숙한 곳들이지만, 산토니뇨 성당에서 초에 불을 붙여본건 처음, 어떻게 소원을 비는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되었죠. 현지인들도 항상 기도를 드리는 곳이라 조용히 하며 성당 내부도 둘러보았는데, 이렇게 세부 시티투어 자체가 호핑투어나 오슬롭 고래상어 만나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시라오가든 항상 세부 여행 후기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가 바로 시라오가든인데,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다양한 꽃들 뿐만 아니라 포토존이 너무 인기있는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에요. 특히 포토존에서 사진 찍을때 현지 가이드가 정말 열심히 찰영해주는 모습, 가족여행 떠나더라도 오랜만에 이쁜 사진 남기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세친구투어 가이드 사진 실력이 완전 좋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찍어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저희도 가이드 사진 하나 찍어주겠다고 포즈 한번 잡아보라고 하니 어색해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나름 멋진 사진 한장 남겨주었죠. LOVE 포토존 주변에는 노란 해바라기도 한가득 피어있어서 손 모양 조형물만큼이나 이쁜 사진 남기기 좋은 곳인데, 이번 세부 시티투어 일정동안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던 곳이기도 해요. 항상 세부 여행 떠나면 오슬롭 고래상어, 캐녀닝, 호핑투어 다니면서 물에 젖은 사진이 대부분이었지만, 마지막날 이쁜 복장으로 이쁜 사진 남기기 딱 좋은 투어라 살짝가 덥긴해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일정이더라구요. 레아신전 실질적인 관광지 마지막 코스는 바로 레아신전, 톡득한 분위기를 가진 곳이라 은근히 사진도 이쁘고 특히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모든 일정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어 식사 외에는 추가적인 비용도 거의 없었어요. 항상 어디를 가든 현지 가이드가 동행을 하고 간단한 설명까지 해주니 투어가 끝날때 쯤에는 마치 친구가 된 기분, 다음에는 세부 츄비츄비 찾아서 같이 식사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세친구투어 추천 세부 맛집 ✔️ (점심)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모두 핫한 츄비츄비 ✔️ (저녁)현지인들의 분위기 있는 맛집 라파리지엥 ✔️ (저녁)한국인 셰프가 요리하는 한식 맛집 예가 마사지 후 공항샌딩 라파리지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 샵으로 찾아왔는데, 워낙 세부 여행 자주 와서 그런지 아얄라 쇼핑몰은 이번에는 패스를 하고 오히려 관광지 다니는데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도 했어요. 워낙 유명한 스파라서 정말 힐링같은 마사지를 모두 받고 비행기 시간 전까지 라운지에서 휴식을 가진뒤 공항으로 샌딩을 받았는데, 츄비츄비를 시작으로 시라오가든까지 하루만에 모두 다녀오는 세친구투어의 세부 시티투어 코스 마지막날 일정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세친구투어 헬로우 세부시티 자세히보기 일정부터 가격까지 모두 확인 가능해요 ▼▼▼▼▼ 체크아웃 이후 최고의 선택!! 헬로우 세부시티 ☆ cafe.naver.com 파크몰 Ouano Avenue, Mandaue Reclamation Area, Mandaue City, 6014 Cebu, 필리핀 시라오 플라워 가든 CV48+MPV, Cebu City, 6000 Cebu, 필리핀 본 포스팅은 세친구투어로부터 원고료 지원을 받아 솔직한 개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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