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땡처리 패키지 보라카이 여행후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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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부터 말씀드릴께요. 저는 땡처리 닷컴에서 29만9천원에 티켓+호텔로 다녀왔습니다. 진짜 개꿀이죠. 꿀팁은 근시일내 출발순으로 보면 가격 합리적인것들이 나옵니다. 정말 티켓만 해도30만원이 넘는데 호텔에 식사 몇끼정도 추가되어서 30만원도 안하는게 정말 개꿀이죠. 칼리보 공항 우선 출발은 티웨이 항공입니다. 4시간 정도 걸리면 도착입니다. 하지만 이동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오후 1시쯤 공항에 도착하면 밥먹구 보라카이 섬을향해 출발하게 됩니다. 차로 이동하게 되는데 약 1시간 반정도 이동합니다. 그후 배를 한 10분정도 타면 드디어 보라카이 항구에 도착합니다. 그후 툭툭이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면 됩니다. 글로쓰면 되게긴데 생각보다 가는건 멀지 않습니다. 보라카이 가는길 돌아오는게 멀뿐이죠. 그렇게 까사필라 호텔에 들어오게되는데요. 리조트 호텔이라 화이트비치와 이어져있습니다. 3성급이다보나 막 우와 할정도로 좋지는 않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침대는 두개인방 혹은 한개인방 랜덤이구요. 방퀄리티는 굿입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 까사필라 호텔 귀여운 수건학 그렇게 시간을 조금 보내다보면 D몰로 출발하게됩니다. 가서 구경을 한후 삽겹살을 먹는 식당으로 가게 되는데요. 패키지에 포함입니다. 고기맛 너무 좋습니다. 한판더 추가해서 먹을뻔했어요. 국 색갈이 이상한데 매우 맛있습니다. 그렇게 디몰 구경을 다하면 시간이 조금 날텐데요.마사지 한번 받으시면 좋습니다. 한시간에 600-1000페소 정도 이니까 받으시는거 강추드립니다. 삼겹살 패키지 포함 그렇게 받고 호텔에 오시면 오시는길에 길거리 음식인 판싯칸톤 꼭 드시길 부탁드립니다. hot and spicy 맛 필리핀 3년 거주인으로써 꼭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드시고 주무시면 진짜 꿀잠 바로입니다. 강추드립니다. 졸리비도 강추드립니다. 화이트비치 원래는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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