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도쿄여행 아사쿠사 센소지] 운영시간, 정보 및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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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쿠사 센소지 위치 및 오픈시간 2-3-1, Asakusa, Taito 111-0032 Tokyo Prefecture 하계 06:00 – 17:00 동계 06:30 – 17:00 도쿄 내 가장 오래된 절. 2. 센소지 후기 나는 여행을 갈 때 원래 이런 곳을 꽤나 좋아한다. 같이가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지만… 방콕의 왕궁도 그랬지만.. 이번 여행은 두번째 여행이라 그런지 센소지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런 전통적인 건축물은 꽤 많은 느낌을 준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일단 아사쿠사역에서 걸어나오면 시장같은 곳이 나오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센소지를 가는 길이다. 위로 가다보면 이렇게 오른쪽으로는 스카이트리가 있고, 많은 상점들을 지나쳐 가다보면 아사쿠사라고 대형문이 나온다. 들어가서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풍경이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고, 운세뽑기도 있고, 운세 뽑기가 너무 잘나와서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다. 100엔을 내고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풍경이 멋져서 찍었다. 메인 절?에 올라가면 이렇게 안에 뭐가 많고 동전도 한번 던져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외국인도 많고 사람이 정말 많다. 향을 피고 그 바람을 맞으면 액운이 떨어져 나간다는 그런 의미가 있는 곳에서, 소원도 빌어보고…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왔다. 도쿄는 쇼핑을 많이 하러 가지만, 은근히 10시 전에 할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그럴 때 꼭 와보면 좋을만한 곳이다. 원래 나는 이런 전통적인 곳을 좋아하고, 한국의 경복궁이나 광화문, 동궁과 월지 등을 꽤나 좋아하는 터라 일본의 전통적인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도쿄에서 갈만한 꽤 멋진 곳이였다. 이 곳은 아사쿠사 규카츠 앞에 왼쪽에 웨이팅 줄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스카이트리가 바로 보이는 곳이여서 좋았다.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던.. 운도 좋고 모든게 잘 풀렸던 아사쿠사 센소지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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