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필리핀 세부 여행 단독 호핑투어 업체 예약 후기 가격 추천 팁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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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여행 단독 호핑투어 업체 예약 후기 가격 추천 팁 얼마! 불과 얼마전에 다녀왔던 따뜻한 동남아로의 여정. 물가도 저렴하고 한국에 비해서 호텔, 리조트 숙박료 가격 부담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게되는 것 같다. 이번 글은 저번에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던 솔직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단독으로 즐겼던 호핑 물놀이를 비롯해서 시티투어랑 이것저것 3박4일동안 했던 것들을 글 하나로 정리해본다. 나의 경우 아싸리 자유여행은 아니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업체인 ‘가이드맨’ 통해서 다녀왔다. 숙소 예약부터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은 그냥 여기 통해 예약하면 1부터 100까지 다 해주니까 편하게 갔다올 수 있다. 세부 필리핀 6000 세부 1. 가이드님 미팅 & 공항 픽업 현지 공항에 도착하면 매우 안전하게 전용 차량 통해 한국인 가이드분이 나오셔서 우리 일행들을 맞이해주신다. 그럼 차에 짐 넣고 숙소로 갑시다. 공항에서 우리나라 한국인 가이드님과 미팅이 이뤄지고 차 안에서도 이동할때 이렇게 전용 태블릿으로 이 도시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심. 전체 일정표 내가 3박4일 즐겼던 여행 일정을 올려본다. 2일차에 세부 단독 호핑 추천할만한 스케줄이 있고 첫째날에는 밥 먹고 스킨 스쿠버도 즐기고 그렇게 타이트하지가 않다. 3일차에는 점심부터 만나서 식사하고 쇼핑몰 가서 쇼핑 좀 하다가 유적지 및 나이트 투어 뒤에 식사, 마사지 받고 공항 드랍. 1일차 그러면 첫째날부터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먼저 올려본다. 1일차 리조트 픽업은 낮 12시 30분이었다. 그래서 조식 먹고 낮잠 좀 자다가 나갔다. 점심은 그 유명한 프랜차이즈 체인인 졸리비에서 스파게티를 비롯해서 치킨을 먹었다. 필리핀 보홀을 비롯해 보라카이 가시면 다들 한 번쯤은 지나가다가 보게 되는 레스토랑. 바로 거기다. 마음먹지 않는 이상 들어가서 식사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첫날 점심으로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 일자별 스케줄 가이드맨 세부 3박4일 세부팩 tour.guideman.kr ▲▲ 위 일정 상세히 알아보기! 사람들이 세부여행 추천하는 GUIDEMAN의 3박 일정표도 같이 공유해본다. 다이빙팩, 호핑팩, 시티팩으로 나뉘어있고 시간표 되게 잘 짜여있다. 식사 다 하고 나서는 마트에 쇼핑하러 갔다. 참고로 의무적으로 다른 패키지 여행사처럼 무조건 사야하는거 없음. 내가 먹을거 사는거다. 강요 no. 2. 스킨 스쿠버다이빙 체험 숙소에 놔두고 내가 마실거 먹을거 샀다면 이제는 스쿠버다이빙 해보러 가기. 이렇게 처음 배워보는 사람이라도 어려울게 없다. 강사님이 알려줌. 세부 투어 가격을 만약 항목별로 따로 계산하면 비쌀 수 있는데, 이렇게 아싸리 CEBU팩으로 같이 하게 되면 더 저렴해진다. 같이 포함해서 하자! 강의장에서 강의 듣다가 이해가 되면 인근의 바다로 나가서 실습해보기. 처음 해보는 분들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체험이라서 어려울 거 없음. 첫날부터 몸에 안쓰던 근육도 쓰고 하였으니 이제는 마사지 받으러 가기. 전신 마사지의 시간이다. 90분 아로마로 해서 받는데 진짜로 시원했다. 저녁은 필리핀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러 해산물 먹기.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현지에서 인기 많은 레스토랑 위주로 가니까 맛이 없을수가 없다. 3. 어메이징 쇼 밥 다 먹고 나서는 멋진 공연도 보았다. 어메이징 쇼라는 곳인데 각 나라별 컨셉으로 무용수분이 나오셔서 공연을 하신다. 우리나라 아리랑도 나옴 2일차 4. 우리 일행들끼리만 호핑 즐기기 다음날이 밝았다. 이날은 하루종일 물 속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아싸리 리조트에서 나올때 복장은 물놀이 차림으로 나가자. 래시가드 착용하기. 내가 GUIDEMAN 세부 호핑투어 추천하는 이유는 이 회사만의 전용 방카가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거대하고 가장 오랫동안 운영이 된 업체다. 아예 이렇게 전용 구명조끼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이 조끼들이 완전 오래된 것도 아니고 새삥임. 새거라서 착용할때도 되게 기분이 좋았다. 방카는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우리 일행들끼리 타는거라서 진짜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다. 내부에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세부 단독호핑투어 1차 포인트에서 먼저 들어가 수영을 한다. 구명조끼 입고 첫번째 포인트에 입수해서 스노쿨링을 재미나게 즐기면 되는거다. 물속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노란색에 줄무늬 있는 예쁜 열대어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먹이도 줘볼 수 있고 먹이 주면 진짜 떼거지로 몰려온다. 어떤 느낌인지 영상도 올려봄. 액션캠 이번에 리셋했는데 날짜도 초기화되어 2022년으로 찍혔는데 진짜 불과 얼마전에 다녀온거다. 완전 최근임. 다 끝나면 점심 먹기. 세부 호핑투어 업체에서 라면까지 챙겨주신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수영, 물놀이 끝나고 먹는 라면이다. 그것을 여기에서는 보여주시는 것이다. 라면 외에도 이렇게 밥이랑 구운 새우 각종 고기 꼬치까지 제대로 나오니까 한끼 식사 맛나게 할 수 있다. 점심 먹고 나서는 다시 방카에 탑승해서 소화될때까지 낚시 하기. 이게 묘한 맛이 있다. 나도 직접 낚시를 해봤는데 챔질을 잘 해야함. 한마리 잡음. 세부 호핑투어 예약은 무조건 GUIDEMAN을 통해 하시길… 낚시 끝나고 두 번째 포인트에서 또 스노쿨링을 했다. 말그대로 계속 수영을 했다. 질릴때까지 다 하면 이제 어느덧 항구로 돌아오게 된다. 방카에서 내릴때 함께 한 스태프분들께 팁 얼마 줘야할지 궁금한 분들도 계시던데 나의 경우 스태프분들별로 200페소씩 드렸다. 200페소를 지금 환율로 바꿔보면 약 5천원 정도 한다. 근데 이게 많다 싶으면 100페소만 주셔도 충분함. 다 끝나고 나서 이제 마사지샵 이동! 이곳에서 또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어제는 못잤는데 이때 받았을때는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들었다. 푹 자고 잘 받고 일어나서 이제 저녁 먹으러 가기. 레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망고 스무디랑 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 먹으니까 행복하더라. 3일차 다음날 이제 일정 마지막날. 픽업은 낮 12시. 조식 먹고 짐 완전 챙겨서 나오자. 차에 싣고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갔다. 후식도 먹고 메뉴 괜찮았다. 5. 시티투어 쇼핑몰 가기! 세부 여행 팁을 드리자면 쇼핑 강요하고 이런 곳들은 참여하지 마시길…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 중간에 일정 변경도 가능하고. 유적지 탐방을 갈때는 가는길에 이렇게 한국인 가이드님께서 직접 이 나라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역사적인 지식도 쌓고 유적지도 가고 만족. 다 끝나고 나서는 나이트 투어도 이어졌다. 도시 야경을 볼 수 있는 탑스힐을 비롯해서 레아 신전을 방문해서 멋진 건축물의 야간 모습도 구경함. 저녁은 인근의 한식당에서 족발이랑 김치찜 먹었는데 최고였다. 이렇듯 가고 싶은 식당 있으면 말씀드리면 변경 가능하다. 일행들과 상의도 하고! 식사 다 하고 나서는 이제 마지막으로 전신마사지 또 받기. 늘 그렇듯 90분을 받는다. 120분도 좋긴 한데 너무 긴 느낌이라서 나는 90분이 좋음. 기억에 남는 순간들… 스쿠버 체험 마사지 받기 어메이징 쇼 하루종일 스노쿨링 수영하고 라면 먹기 쇼핑몰 구경 유적지 탐방 나이트 투어 6. 공항으로 샌딩 일정 다 끝나고 공항으로 가게된다. 캐리어랑 트렁크에 다 실려있으니 걱정 말자. 공항에서 체크인 할때도 카운터 옆에서 도와주시고 게이트 앞에서 가이드님과 인사를 했다. 가기전에 가이드님께 팁도 드리고 그랬음. 이렇게 내가 다녀왔던 세부여행 후기를 올려보았다. 하루종일 물놀이 호핑도 즐기고 검증된 업체로 사전에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니까 괜찮았다. 가격적으로도 자유여행 가는 것보다 이게 더 저렴하니 말이다. 또 가고싶다. 가이드맨 세부 카카오 채널 tour.guideman.kr ▲▲ 문의 사항 공식 카톡으로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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