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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리로 여행 겸 휴가를 보내러 다녀왔는데 숙소가 마음에 걸렸어요. 패키지밖에 없어서 발리 우붓 여행 정보를 얻으려고 발리톡톡 카페를 뒤져보니까 특가 프로모션도 많고 시설이 좋은 곳이 있어서 묵고 왔거든요. 발리 자유여행으로 떠난 우붓에서 머문 호텔은 더 카욘 밸리 리조트에요. 외관에서 느껴지는 멋진 경치가 눈에 담기는 곳이라서 힐링까지 됐는데요. 멋있는 조형물이 설치된 곳이라서 한 눈에 보자마자 시선을 끌었어요. 푸른 하늘과 대조되다보니까 사뭇 놀러왔다는 체감이 확 나더라고요. 발리 숙소로 체크인 하러 가는 길도 발걸음이 가벼울 정도로 좋았는데요.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주변을 돌아보면서 기대가 커졌거든요. 짐을 들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들어가는 입구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주변을 감상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인테리어가 멋진 공간이 펼쳐졌는데요. 체크인을 하는 곳인데도 발리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서 그런지 참 좋더라고요. 발리 우붓 가성비 숙소라는 말이 많은데 가성비라는 생각이 안들 만큼 멋졌어요. 웰컴티를 주셔서 맛있게 비워내줬어요. 제가 이 숙소를 예약한 이유가 시설이 좋은 것도 있지만 특가가 있어서였잖아요. 발리톡톡에서 예약을 했는데 가격면에서도 착해서 부담없이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외에 프로모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을 도와드리면 조식이랑 계절 과일 바스켓 그리고 와인 1병, 무료 미니바랑 지금 보시는 웰컴티가 전통 하이티인데 이 티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그 외에 시설물 이용이나 셔틀, 요가 등 많은 특전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링크 참고하세요. ▲ 프로모션 바로가기 ▲ 발리 우붓 숙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만족할만한 숲길이 매력적이라 좋았어요. 참고로 만 15세 이상만 숙박을 할 수 있으니 예약하시기 전에 링크 꼼꼼히 읽어주세요. 방 안으로 들어가니까 아늑하다못해 포근한 느낌이 훌륭한 침실이 보였어요. 가운데에 침대가 놓여있었고 침대 위에는 분위기를 살려주는 커튼이 달려있었어요. 맞은편에 보이는 뷰는 풀빌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이었어요. 발리 자유여행을 하면서 편안하게 쉬기 좋도록 꾸며진 방을 보니까 설레였답니다. 침대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공간이 널찍해서 돌아다니기 좋아요. 객실이 꽤 큰 편이라는 점도 만족했던 부분 중에 하나였는데 쾌적해서 좋았어요. 전등과 테이블, 의자 등 배치도 적절하고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발리 숙소에서는 두다리 쭉 펴고 쉬기에도 좋았지만 힐링하기에도 딱 맞는 곳이었어요. 작은 테이블이 있어서 음식을 사갖고 와서 먹기에도 공간이 여유있으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리조트내에서 온전히 프라이빗하게 먹고 쉬게끔 되어 있는 점이 훌륭했어요. 침실과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 형태라 부담없이 나눠 쓸 수 있는게 좋았어요. 바깥으로는 멋진 수영장이 있었는데 더울 때에는 곧장 들어가기도 편했어요. 캐리어를 두기에도 넉넉한 공간인데다가 화장품을 놓고 쓰기에 훌륭한 테이블까지 있으니 활용을 하니까 편안함이 두배에요. 발리 우붓 숙소는 욕실마저 달랐는데요. 대리석으로 지어진 욕실도 시원하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 공간이더라고요. 신발을 신지 않고도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 연결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한가지 추가적으로 좋았던 부분이라면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까지 가능한거에요. 물을 참 좋아하는데 수영하면서 근육통이 올 때 쯤에는 반신욕을 해주니 좋았거든요. 빼놓을 수 없게 수영장도 이용해줬어요. 발리 우붓 가성비 숙소라고 알려졌는데 금액적인 부분이 오히려 올라가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설이 좋더라고요. 사실 아xx에선 비쌋.. 주변에는 푸릇한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서 수영을 하는 내내 힐링되면서 좋았답니다. 아무 생각도 안날만큼 물장구를 치면서 시간도 보내고 명상도 하니 힐링됐어요. 식사를 위해서 식당으로도 이동해줬어요. 여행에 왔다면 맛있는 식사도 중요한데요. 근처에 있어서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마치 레스토랑이 생각나는 멋진 감각의 인테리어가 저를 먼저 반겨주는 곳이였어요. 화이트와 브라운계열이 섞여서 부드러운 이미지의 식당이라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식당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가 넓으니 좋았어요.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만끽하기에는 창문이 열려있는 공간 근처가 딱이었어요. 식사를 하면서도 여행 분위기를 온 몸으로 느껴주는 식당 스타일에 홀딱 반했답니다. 발리 숙소에 있는 프라이빗한 수영장말고도 메인으로 이용이 가능했던 수영장도 있어요. 곡선 형태로 지어진 수영장이라서 독특하면서 이색적으로 공간을 즐겨주기에 적당했답니다. 발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조형물도 보였어요. 외관의 인테리어며 각종 시설물에 신경을 쓴 것 같아서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답니다. 물도 맑아서 수영하기에 참 즐겁고 좋았어요. 관리도 잘 되어 있다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수영하며 즐겼네요. 선베드도 여러개가 있어서 놀다가 중간에 지치면 앉아서 편안하게 쉬가도 좋았답니다. 장점이 가득한 곳이라 불편하지 않았어요. 단점을 찾을래야 찾기에도 어렵기도 했고요. 한국에서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가 이렇게 여유가 풍만한 발리에 와서 쉬니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마냥 행복하고 힐링됐어요. 한가지 더 이용해줬던 건 스파 시설이에요. 반신욕으로도 피로감을 풀어줄 수 있었지만 손으로 해주는 마사지는 퀄이 남다르잖아요. 족욕으로 시작해서 전신으로 이어진 관리를 받아보니까 여행오길 잘 했다 싶었답니다. 발리 우붓 가성비 숙소에서 편안하게 묵으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좋은 추억을 쌓고 왔어요. 숙소 결정이 어렵거나 발리 여행에 관련해서 정보를 얻고자 하시면 상단 링크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