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내가 가려고 알아보는 발리 여행 항공권과 숙소 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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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럽여행 때 회사를 다니면서 누구나 다 슬럼프가 오지 않나.. 내가 지금 딱 그 시기이다.. 항상 슬럼프일 때 나의 돌파구는 1. 소비 2. 여행 3. 맛있는 거 먹기 이다. 남들은 친구 만나기, 운동 등등.. 많은 돌파구가 있겠지만 둘 다 해봤을 때 나는 아니라 판단. 저 위에 2가지가 정립됐다.(대충 여행뽐뿌가 왔다는 뜻) 즉.. 나는 지금 떠나야한다. 고로 알아본다. 발리 여행 레스고! 1. 당연한 얘기지만 항공권부터 알아봐야겠지.. 나는 딱 한 가지 사이트(어플)만 사용한다. 바로 스카이스캐너(궁서체) 내가 스카이스캐너만 이용해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선 내 성격을 말하자면 귀차니즘, 한 번에 뭐든걸 다 봤음 좋겠어, 사람들 후기도 같이 봤음 좋겠어 -> 부합 되는 것은 스카이스캐너 뿐이라고 생각하고 이때동안 몇년을 써왔기에 추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플다운로드링크] 스카이스캐너 사이트 들어가서 인 아웃을 정하고 날짜를 입력한다. 물론 자유로운 날짜 설정도 가능하다. 직항 항공편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고 날짜 변경을 하면서 어느날이 더 저렴한지도 알거나 추천 받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항공권별로 따로 저장기능이 있어서 다음에 또 다시 찾을 때 번거로움도 덜하다. 하지만 항공권이라는 게 특성상 매번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이점을 알고만 있으면 꽤 편한 여행이 될 것이다. 2. 그 다음은 말해뭐해 숙소 = 호텔스 컴바인 얘도 사이트와 어플 둘 다 있어서 편리하다. 얘도 스카이스캐너와 똑같은 원리다. 내 귀차니즘, 한 번에 다 볼 수 있고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 원해. 라고 설정했을 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숙소 검색 사이트 물론.. 살아 보고 싶어~~ 라고 장기 여행자에게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확실하다. [어플다운로드 링크] 호텔스컴바인 사이트 한 번씩은 봤을 귀여운 마스코트 곰도리도리… 이렇게 발리 치고 날짜 설정하고 알아보면…. 사실상.. 50%이상은 하지 않았나 생각 든다 (MBTI가 P같은 J형) 이렇게 해서 숙소 정하고 다음엔 발리 숙소, 여행 코스와 발리 여행경비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전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패키지는 안 갈 거 같으니.. 자유 여행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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