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보라카이 호핑 투어 패들보트, 스노쿨링 자유여행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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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핑 투어 패들보트, 스노쿨링 자유여행일정 후기 보라카이 호핑 투어 패들보트, 스노쿨링 자유여행일정 후기 보라카이 호핑 투어 패들보트, 스노쿨링 자유여행일정 후기 시국이 끝나고 어느새 일상은 제자리를 되찾게 되면서 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상 복귀가 되면서 저도 오랜만에 소꿉친구랑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보라카이 여행 준비물을 챙겼는데요. 보라카이 항공권부터 해 준비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았고 이대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와 함께 여행 일정을 잡으면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빠짐없이 챙겼어요. 우리는 보라카이 여행코스를 정하면서 액티비티와 음식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를 예약했는데요. 내맘보 보라카이 호핑투어는 팬데믹 전과 같은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사실 대부분 그 간의 손실을 메꾸려고 비싸게 받곤 하는 데 그렇지 않아서 놀랐어요. 알고 보니 보라카이 호핑투어 현지에서도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곳이었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입국을 하고 나니 여행이라는 것이 제대로 실감이 났는데요.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보라카이 환전을 한 뒤 곧장 호핑투어를 위해서 디몰로 향했어요. 가는 동안 친구가 저를 위해 보라카이 가이드 역할을 해주었죠. 그렇게 디몰 맥도날드 앞에서 호핑투어 직원을 만난 후에 바로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보라카이 호핑 투어 패들보트, 스노쿨링 자유여행일정 후기 오직 여기서만 가능한 씨푸드 점심 필리핀보라카이에 와서 씨푸드 안 먹으면 이상한 거 아시죠? 크랩앤크랩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진짜 푸짐 그 자체였어요. 게다가 이 프로그램 예약하면 기존에 식당에 없는 메뉴를 맛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특별했어요. 게 눈 감추듯 먹방하고 나서 깔끔하게 망고로 마무리했죠. 배가 부르니까 보라카이 액티비티도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다음 차량으로 비치로 갔는데요. 우리 나라에도 멋진 바다가 많이 있지만 여기는 퀄리티가 달랐어요. 에메랄드 빛 물 색깔과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까지 정말 완벽했죠. 팀 별로 점프 샷도 찍어 주셔서 좋은 사진 남길 수 있었어요. 안전 생각해 탑승인원 제한 그 다음 전용 배에 탑승해서 물놀이 장소로 출발! 배는 60인 승이나 돼서 꽤 컸는데요. 안전을 위해서 24명만 받고 있었어요. 사실 이런 것도 이득을 위해서 꽉 채울 수도 있는데 양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죠. 테이블도 6개 정도 있어서 팀 별로 편하게 앉을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렴하니까 따닥따닥 붙어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는 데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심지어 이동하면서도 그물 위에서 사진 찍어 주셨는데요. 다른 팀 찍는 거 예뻐서 도촬해 봤네요. ㅎㅎ 물놀이도 안전하게 드디어 물놀이 장소에 도착했는데요. 호핑투어 복장으로 갈아 입고 준비 운동도 간단하게 했어요. 제가 수영을 못 하는 편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보라카이 호핑투어 현지 직원 분이 1:1로 튜브 이용해 같이 다녀 주셨죠. 자유롭게 스노클링 할 수 있는데 한국인 매니저 분이 배 위에서 지켜 보고 계셨어요. 현지 직원들도 여러 명 있어서 불안하지 않았어요. 수영 못 해도 즐길 수 있어 다른 분들은 물 놀이 즐기시면서 물고기도 보고 물 속에 있는 그네에서 사진도 찍었는데요. 저는 그것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인 매니저 분이 물에 같이 들어와서 찍어 주셨어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오면 이런 인증 사진은 무조건 남겨 줘야 하는 데 알아서 다 해 주셔서 좋았죠. 프리 다이빙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잘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자신 있게 해 보았어요. 한국이라면 도전 못 할 것도 타국에 오니까 할 수 있었죠. 뭔가 용기가 더 생기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멋지게 뛰어 보았는데요. 물에 첨벙 빠지는 데 뭔가 희열이 느껴졌어요. 물놀이가 다 끝나고 크리스탈 코브 섬으로 출발했는데요. 멋진 자연과 현지인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서 친구랑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 알아 볼 때도 꼭 체크했었죠. 이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고객들이 뭘 원하는 지 제대로 알고 있는 곳 같았어요. 덕분에 보라카이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둘다 너무 기대했던 데라 가는 내내 설렜죠. 물놀이 해서 진이 다 빠지고 배도 슬슬 고프던 참이었는데 알아서 간식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노란 수박과 산미구엘 맥주 음료수 등 정말 푸짐했죠. 멋진 바다 위에서 맥주 한 모금 하니 보라카이 여행 중의 힐링 그 자체였어요. 크리스탈 코브 섬 자유시간 만끽 친구랑 오랜만에 웃고 떠들다 보니 금방 크리스탈 코브 섬에 도착했는데요. 여기에서는 1시간이나 자유시간을 주셨어요. 물론 직원이 같이 한 바퀴 돌면서 사진도 찍어 주셨죠. 솔직히 이렇게 서비스가 좋을 줄 몰랐는 데 진짜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두 번째 물놀이 장소로 갔는데요. 여기는 같이 탄 사람들끼리 즐기는 분위기 보다 함께 간 일행과 오붓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안전에 특히 민감해서 8인 이하 때 한국인 매니저 1명 이상일 때는 2명이 같이 보라카이호핑투어를 해 주니까 안심할 수 있었죠. 보라카이 여행일정에 호핑투어를 넣기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어요. 간식 서비스 3번 제공 그리고 이 시간에도 간식을 제공해 주었는데요. 무려 3번이나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주셔서 좋았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망고로 당 충전 완료할 수 있었죠. 두 번째 물놀이- 카약, 패들 보드 두 번째 물놀이 장소도 저처럼 수영 못하는 사람들은 매니저님과 프리다이빙 하면서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다이빙과 미끄럼틀도 자유롭게 탈 수 있었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에 보라카이 여행 후기에서 봤 패들 보드와 카약까지 모두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호핑투어 복장은 꼭 래시가드 같은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게 좋은데요. 그래야 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 간식은 한국의 맛 라면 이렇게 물놀이 하고 나면 또 배가 고픈죠. 뭔가 뜨끈한 게 당겼는데 직원 분들이 제 마음 속까지 들어온 줄 알았어요. 라면을 끓여 주셨죠. 이게 마지막 3번 째 간식이었어요. 한국인 매니저분이 직접 끓여 주시는 거라 타국에서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라면은 세상 어떤 곳에서 먹더라도 맛있을 것 같아요. 역시나 꿀 맛이었습니다. ㅎㅎ 여기에 김치까지 같이 주시니까 떠나온 지 얼마 안 된 고국 생각도 났는데요. 물놀이로 허기진 배도 채울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호핑 프로그램부터 간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죠. 이렇게 다 먹고 나니 선셋을 봐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선셋까지 한 번에 이렇게 멋진 바다에 와서 선셋 안 보고 가는 것도 반칙인데요. 멋진 풍경을 넋 놓고 함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 동안 오고 싶어도 못 왔고 이제 다시 일상 회복이 됐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죠. 비록 호핑투어복장이었지만 그래도 멋지게 사진도 남기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면서 언제 이렇게 바다에서 선셋을 바라볼 수 있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것 같은데요. 해산물 점심식사를 포함한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이 $60불이었죠. 서비스 퀄리티며 음식과 액티비티까지 완벽했거든요. 실제로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를 보더라도 내맘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셨죠. 처음 보라카이호핑투어 예약할 때만 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경험해 보니 앞으로 몇 번은 더 오고 싶은데요. 솔직히 친구랑 이런 추억 만들고 나니까 집에 있는 가족 생각도 났죠. 보라카이 신혼여행이나 부모님과 가족들끼리 이런 데 와서 좋은 추억 만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친구랑 이렇게 인증 사진 남겼지만 다음에는 보라카이 패키지로 와서 가족들과 사진을 많이 남길 거예요. 다 구경하고 나니 6시 20분쯤 다시 돌아왔고 차량으로 보라카이 디몰까지 데려다 주셨는데요. 보라카이여행숙소 와서 오늘 이야기 하면서 밤새 떠들었어요. 그다음날에는 보라카이 카페를 가서 친구와 호핑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실컷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대로 돌아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에 저녁에는 보라카이 야시장을 가서 여러 길거리 음식을 사먹었죠. 보라카이 건기 동안 했던 여행은 일정 동안 내내 재미있었어요. 이제 보라카이 우기라고 하던데 더 늦기 전에 얼른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보라카이여행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를 찾아보면 비슷한 곳은 많이 있는데 여기처럼 다채롭고 서비스 좋은 곳은 찾기 힘든 것 같은데요. 저는 보라카이호핑투어가 처음이었지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내맘보] 내맘대로 보라카이 자유여행 : 네이버 카페 보라카이자유여행,보라카이여행,보라카이호핑투어,보라카이마사지,보라카이날씨,보라카이맛집,보라카이호텔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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