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보라카이 호핑 투어 가격 & 자유여행 현지 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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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핑 투어 가격 & 자유여행 현지 일정 후기 보라카이 호핑 투어 가격 & 자유여행 현지 일정 후기 보라카이 호핑 투어 가격 & 자유여행 현지 일정 후기 그간 각자 업무가 바빠서 해외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한 채 열심히 일상을 보냈는데요. 일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숨도 좀 쉴 겸 남편이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녀오자고 했어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휴양지인 보라카이를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곧 있으면 보라카이 건기에서 보라카이 우기로 바뀌는 시즌이라서 급하게 결정하고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보라카이 여행코스를 짜는데 생각보다 되게 어려웠는데요. 그러다 보니 보라카이 여행 준비물을 챙기면서 휴양지이다 보니 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여행지를 알아볼까도 생각했어요. 마침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다며 보라카이 호핑투어를 알려 주길래 관심 있게 보다가 예약했죠. 내맘대로 보라카이에서 예약 보라카이 호핑 투어 가격 & 자유여행 현지 일정 후기 이번에 저희가 찾은 건 내맘대로 보라카이라는 네이버 카페였는데요. 거기에서 보라카이 여행 후기를 보고 내맘보 호핑투어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보통 보라카이 여행할 때 여기에서 많이 정보를 얻고 예약하고 있었죠. 예약은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수월하게 예약을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패키지를 통해서 예약을 하여 호핑투어를 하는 곳보다 가격이 훨씬 더 저렴했죠. 보라카이는 전에 한 번 가 봤는데 호핑투어는 처음이라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안않았는데요. 그래서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를 인터넷 검색으로 폭풍 검색한 후 호핑투어 복장을 찾아 보고 물속 프로그램을 위한 바디수트 정도 준비했죠. 그렇게 두근대는 마음으로 항공 편으로 보라카이 입국을 한 후 숙소로 바로 향하기 전 공항 근처 환전하는 곳을 들렸는데요. 보라카이 환전은 미리하고 가는 것보다 현지에서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었죠. 환전까지 마치고 보라카이여행숙소까지 도착한 후 좀 쉬다가 바로 예정 시간에 약속 장소로 나가 보았는데요. 11시 30분 경에 디몰 맥도날드 앞에서 집합하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함께 동행하셨어요. 보라카이 신혼여행을 온 사람들도 있었고 친구들끼리 온 분들도 계셨죠. 내맘보 직원과 간단한 미팅 후 식당으로 이동했는데요. 걸어서 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로지 내맘보에서 제공되는 씨푸드 요리 크랩앤크랩이라는 현지 맛집에서 씨푸드로 된 점심 식사가 푸짐하게 제공됐는데요. 들어보니 기존 메뉴에는 없는 오직 내맘보 보라카이 호핑투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스팀 머드크랩에 버터갈릭 새우 스프링 롤 모닝글로리 야채에 수제 소시지에 오징어까지 정말 한가득 차려진 상차림을 보니 아 내가 필리핀 보라카이에 왔구나 싶었어요. 음식들도 하나같이 입 맛에 너무 잘 맞고 참 맛있게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었죠. 가성비 참 괜찮은 프로그램 식사 후에는 망고가 디저트로 나와 달콤하게 즐겼어요. ㅎㅎ 이런 점심 식사까지 모두 포함되는데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이 단돈 60달러밖에 되지 않는다니 정말 혜자가 따로 없었죠. 현재 이벤트 진행 중이라 알아본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타 업체는 코로나 이후 전반적인 비용을 다 인상했지만 내맘보만큼은 그대로였어요. 제일 큰 호핑투어 배 보유 그 다음 차를 타고 비치로 이동해 팀별로 점프샷이나 찍고 싶은 포즈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이때 인생 샷 많이 건진 것 같아 정말 뿌듯했어요. 그다음 내맘보 전용 배에 탑승해 첫 물놀이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는데요. 배가 정말 커 보여서 여쭤보니 무려 60인승이었어요. 내맘보 호핑투어 배가 여러 배들 중에서 가장 컸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전을 위해 적은 인원만 하지만 인원을 많이 수용하지는 않고 안전을 위해 24명까지만 인원을 받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진행하는 내내 여유롭게 바다 구경도 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배 안에는 테이블이 총 6개 있었는데 팀별로 따로 앉을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호핑투어를 운영하는 곳은 무조건 많은 인원을 수용해 붙어 앉는다는데 확실히 다르긴 했어요. 스노쿨링과 물속 그네까지 한 번에 저희처럼 호핑투어 복장을 간편하게 입고 오신 분도 있고 원피스로 한껏 멋을 낸 분들도 계셨는데요. 물속으로 들어갈 준비만 해 왔다면 어떤 옷이든 상관없었어요. 첫 번째 물놀이 장소에 도착한 후 간단한 준비 운동을 마치고 바로 물속으로 입수했죠. 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보라카이호핑투어를 하며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아요. 스노쿨링을 하면서 각종 물고기와 인사도 나누고 물속 그네에서 사진도 찍고 너무 신이 났죠. 들어갈 때 안전을 위해 8명 이하일 때는 한국인 매니저 1명이 따라 붙고 그 이상일 때는 2명이 따라 같이 나가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후자라 두 분이 오셔서 가이드를 해 주셨어요. 물론 보라카이 호핑투어 현지 직원분 여러 명도 함께해 끝까지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해 주셨죠. 이런 서비스까지 포함된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이라니 정말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어요. 한국인 매니저로 언어 문제 없어 물놀이할 때는 항상 한국인 매니저가 배 위에서 손님을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다른 매니저는 손님들과 함께 물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주였죠. 보라카이호핑투어 중 이렇게까지 해 주는 곳은 내맘보밖에 없었어요. 한국인 지원분들이 진행을 해서 언어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죠. 물을 무서워해도 상관 없어 제가 수영을 잘 못해서 사실 물속에 들어가기가 살짝 겁났는데 현지 직원과 1 대 1로 튜브를 이용해 같이 다녔기 때문에 안심하고 보라카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스노쿨링과 물속 그네까지 너무 재미있게 즐겼어요. 첫 번째 물놀이 후 배에 다시 올라 타 크리스탈코브 섬으로 이동했는데요. 이때 첫 번째 간식이 나왔는데 노란 수박과 산미구엘 맥주가 나와 참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했어요. 세 번의 간식까지 제공되어 진행하는 동안 총 세 번의 간식이 나왔는데 식사비에 프로그램비까지 모두 합한 금액이라면 정말 말도 안 되게 합리적인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이었던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절대 꿈도 꿀 수 없는 가성비 좋은 시스템이라 너무 괜찮았어요. 당연히 보라카이 여행경비가 줄어들었고 저희는 더욱더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맥주는 무제한 제공이라니 물속에 들어가기 위해 과음하지는 않았지만 먹고 싶은 만큼 즐길 수 있었죠. 크리스탈코브 섬까지 섭렵 크리스탈코브 섬 도착 후 자유시간 1시간이 주어져 남편과 함께 돌아 다니며 구경했는데요. 요청하면 보라카이 호핑투어 현지 직원분이 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저희도 여러 컷 부탁드렸었죠. 참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섬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시 배를 타고 두 번째 보라카이 호핑 투어 장소로 이동했는데 이때 두 번째 간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망고와 산미구엘 맥주가 제공되어 달콤하게 목을 축였어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배에서 춤추고 노는 게 아니라 각자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은데요. 배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이빙과 미끄럼틀, 패들 보드와 카약까지 두 번째 물놀이 장소에 도착해 한 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았는데요. 배 2층에서 다이빙과 미끄럼틀도 탈 수 있고 패들 보드나 카약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원하는 사람은 한국인 매니저와 물속에서 프리다이빙도 할 수 있어서 많은 분이 신청해서 놀고 있었죠. 여유로운 바닷가 프로그램에 흠뻑 빠져버렸답니다. ㅎㅎ 직접 끓인 맛있는 라면 여기서도 계속 사진을 찍어 줬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잘 나왔는데요. 그냥 대충 찍는 게 아니라 나름 구도를 맞춰 멋지게 찍어 주셨어요. 물놀이 후 배에 올라타면 한국인 매니저분이 직접 라면을 끓여 주셨는데 김치까지 더하니 세상 꿀맛이 따로 없었죠. 원래 물놀이 후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 법이잖아요. ^^ 맥주와 파인애플 음료수도 함께 제공되어 실컷 즐겼어요. 아름다운 선셋 감상으로 마무리 다 먹고 난 뒤 선셋 감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국에서의 일몰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색다르게 다가왔죠. 호핑투어복장으로 긴 팔도 함께 준비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녁이 되니 살짝 서늘해져서 겉옷을 입고 눈부신 선셋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감상했어요. 다시 보라카이 섬으로 복귀하면 모든 일정이 끝났는데요. 한 저녁 6시 정도 되었는데 하루 종일 정말 행복한 보라카이 여행일정을 보낸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차량으로 보라카이 디몰까지 다시 데려다 줘서 바로 숙소로 가 푹 쉴 수 있었죠. 내맘보에서 찍어준 사진과 동영상은 메일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여행 중간에는 보라카이 카페에 가서 남편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시원한 커피를 마시니 더위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라카이 야시장에도 방문하여 구경을 하고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 야식을 즐기기도 했었죠. 생각해 보니 정말 꿈만 같았던 것 같은데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를 본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 좋게 다녀와서 더 흡족했는데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보라카이항공권을 보면 이때의 행복감 충만했던 기억이 떠올라 더 열심히 일상을 살아갈 힘이 나는데요. 여행을 알아보시는 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내맘보] 내맘대로 보라카이 자유여행 : 네이버 카페 보라카이자유여행,보라카이여행,보라카이호핑투어,보라카이마사지,보라카이날씨,보라카이맛집,보라카이호텔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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