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보라카이 파밀리야(PAMILYA) 스파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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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남편과 함께 무려 10박 11일이라는 생에 최장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편도 저도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에 쉼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정해진 보라카이 여행. 처음엔 푸켓과 보라카이를 두고 고민을 잠시했는데, 남편은 보라카이를 다녀온 경험도 있고 해서 다시 한 번 보라카이를 다녀오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처음 보라카이 여행이었죠~ 10일동안 뭐하지? 저는 여행은 무조건 자유여행. ㅎㅎ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이번에는 남편만 믿고 무계획으로 따라가기로 결심했더랬죠. 물론 마사지샵은 저 혼자 방문할 것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기는 했지만요^^ 처음 보라카이 여행이기도 한데다, 여자 혼자 가는데 안전하게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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