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필리핀 세부 여행 후기 Day 2. (세부 막탄 두짓타니 호텔 feat. 시내는 멀고 할 것도 없다)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1일 1포스팅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1일 1포스팅은 무슨 한달에 하나도 힘든… 어쨌든 코로나 이후 2022년도 10월에 따끈따끈하게 3년만에 다녀온 해외 여행 후기!!를 계속해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사실 1일 일정이 너무너무 빡세서 2일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서 쉬자 모드여서 ㅎㅎㅎㅎ 정보랄게 없어요… 그래도 뭐하나라도 얻어 걸리시길 바라면서 정보 풀어봅니당. 세부 막탄 두짓타니 호텔은 조식이 괜찮았어요! 태국 방콕 5성급 수준의 존맛탱 겁나다양한 조식까진 아니더라도~ 서양/필리핀/동양 음식이 적절히 섞여있고 빵/시리얼도 맛있고, 오믈렛 스테이션, 쌀국수 스테이션에서 바로바로 해주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이렇게 나란히 바다뷰를 보면서 조식 먹게 해주신 서버분께 치얼스..☆ 근데 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