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오사카 교토 여행 패키지 클룩 이용 후기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오사카 여행을 위해 클룩을 사용했는데 매우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클룩은 여행 전 국내에서 미리 관광지와 체험을 예약할 수 있어 일본 여행시 자주 이용하는 앱입니다. 1. 클룩이란? 클룩(https://www.klook.com/ko/)이란 여행에 필요한 것을 미리 예약 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앱도 있어서 모바일로 쉽게 여행상품을 검색 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는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해외 여행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글로벌 어플 입니다. 2.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아이폰 등 iOS:(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클럭 로고 3. 간사이 공항 라피트 사용 후기 클럭을 설치 후 앱에 들어가 여행지를 검색해 봅니다. 저의 경우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인 난바로 들어 가는 라피트(rapid)열차 티켓과 교토 1일 여행권을 구매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사전 구매한 후 앱을 간사이 공항 도착 후 게이트로 나오면 교환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라피트로 교환을 해줍니다. 라피트는 1시간 간격으로 있기 때문에 사전에 비행기 도착 시간을 확인 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라피트를 타지 못 하더라도 일반 지하철과 도착 시간이 큰 차이가 없고 지하철도 평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타고 다닐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간사이 공항 오사카 기차 난사이 라피트 티켓 예매 방법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여행을 위해 많이 가는 곳이 난바, 우메다입니다. 교통의 중심지로 기차, 지하철 등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등 시내로 이동하려면 지하철 또는 기차를 타고 www.jayouda.com 4. 교토 1일 여행권 사용 후기 오사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교토 여행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가면 하루 정도는 쿄토 일정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쿄토 여행도 클룩에서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클럭앱에서 쿄토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상품들이 검색 됩니다. 이 중에서 오사카 출발을 선택하면 오사카에서 쿄토까지 1일 코스로 청수사, 금각사, 아라시야마, 이나리신사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니 여행 시간도 충분하고 편리합니다. 물론 직접 일본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닐 수도 있지만, 더운 날씨에 짐을 들고 걷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고 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 하면 1인당 5만원~6만원이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투어버스를 강력 추천 합니다. 클릭 내용 보기 가능 클릭 내용 보기 가능 제가 이용한 곳은 아래 쪽 오사카 일일 투어버스이고, 가이드 분은 한국 말을 잘 하시는 제외 교포 분입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부터 끝날 때 까즐겁게 안내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혹시 가족과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클룩을 통해 여행을 일정을 쉽게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지트재팬 웹 일본 입국 신고서 사전 등록방법 Visit Japan Web 비지트재팬 웹을 통해 일본 입국을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착 전 비행기 안에서 입국서류 작성과 보안검색대에서 신고 등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입국 가능합니다. 아직 모르는 www.jayouda.com 일본 오사카에서 아리마 온천 버스로 가는 법(한큐버스)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여행 가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직접 가보니 우리나라 온천과 비슷했습니다. 1. 오사카에서 아리마 온천 버스 예약 방법 오사카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 www.jayouda.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