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 & 말룸파티 자유여행 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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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 & 말룸파티 자유여행 일정 후기 다들 여름 휴가철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모든 일정이 즐거웠지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보라카이 호핑투어 였던거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번에는 사촌동생과 함께 7박 자유여행으로 여유롭게 다녀왔는데요. 보라카이 액티비티 중 유명한 건 말룸파티와 호핑투어가 있는 거 같았어요. 보라카이 자유여행 일정을 짤 때 무조건 넣어야겠다 생각한 건 호핑투어였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가 가장 많고 좋은 곳이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호핑투어를 위해서 예약한 곳은 내 맘대로 보라카이였어요. 줄여서 내맘보라고 불리는데 카페에 상세하게 일정이 나와 있어서 보고 비교하기 편했죠. 내맘보 호핑투어를 선택한 이유 제가 내맘보 호핑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배가 컸기 때문인데요. 60인승 배를 이용하는 데 안전을 위해서 총 24명까지만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호핑투어 업체는 보라카이 말룸파티 가격 더 받으려고 인원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되게 불편해 보였는데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를 보니까 여기는 팀별로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 좋아보았어요. 예약 방법과 진행방식 저는 출국 전에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예약할 때 계약금을 10만 원을 한화로 낸 후 현장에서 달러로 계산 후 계좌로 계약금을 돌려받는 형식이었어요. 인천공항에서 보라카이 공항까지 4시간 반의 비행을 마친 후에 여행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_< 저희는 7박으로 꽤 여유로운 보라카이 자유여행 일정이었기 때문에 첫날은 바로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쉬었답니다. 밤에 도착해서 다음날 호핑투어를 위해서 빨리 잠들었던 거 같아요. 다음날 일어나서 비치타월과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를 챙겨서 보라카이 호핑투어 위한 집합장소로 출발했는데요. 복장은 물놀이에 맞게 자유롭게 입고 오면 됐어요! 11시 30분까지 디몰 맥도날드 앞에서 내맘보 직원분과 만나게 되는데요. 한국인 직원분이셔서 언어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만나서 바로 크랩 앤 크랩이라는 음식점으로 이동하게 돼요. 해산물식당에서 시푸드 점심 식사를 즐겼는데요. 오징어, 머드 크랩과 버터 갈릭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이었어요. 식사 후에는 망고까지 나오는데 식사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인증샷 촬영 식사 후에는 차량을 타고 비치로 이동했는데요. 비치에서 일행과 함께 점프샷을 촬영했는데 저희를 담당하신 직원분께서 매일 사진을 찍으셔서 그런지 결과물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배에 타서 물놀이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도 계속 찍어주셔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준비운동부터! 첫 번째 물놀이 장소에 도착하면 먼저 준비 운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갑자기 물에 들어가면 안전 부분을 신경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첫 물놀이 때 스노클링과 체험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었는데 1시간 조금 넘게 시간을 보냈죠. 스노클링 장비와 오리발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재미있었던 스노쿨링과 프리다이빙 저는 스노클링은 해봤지만 프리다이빙은 경험이 없어서 이번에 도전해 봤는데요. 보라카이 말룸파티 현지의 직원분께서 일대일로 같이 다니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전혀 걱정할게 없었어요! 저도 수영을 못하는데도 맑은 물에서 물고기도 보고 헤엄도 치면서 사진까지 찍으며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 크리스탈 코브 섬으로 이동 중 간식 다음으로는 크리스탈 코브 섬으로 이동했는데요. 이동 중에 노란 수박과 산미구엘 맥주, 음료수를 간식으로 주시더라고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도 저렴한데 간식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꿀 같았던 자유시간 크리스탈 코브 섬에 도착하면 한 시간의 자유시간을 주어졌는데요. 풍경이 아름다워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직원분께서 같이 섬을 한 바퀴 구경시켜주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신답니다. 직원분이 아니었다면 둘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을 텐데 사촌동생과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긴 거 같아서 좋았어요. ^_^ 두번째 물놀이 장소로 이동 간식시간 자유시간이 끝나고 두 번째 물놀이 장소로 이동했는데요. 이동 중에 또 망고와 마실 거리를 주셔서 배고플 틈이 없었답니다. 과일도 너무 달고 맛있어서 엄청 많이 먹었는데도 많이 놓여 있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보라카이 호핑투어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죠. 두번째 물놀이 두 번째 물놀이 장소에서는 배 2층에서 다이빙과 미끄럼틀을 탈 수 있었는데요.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패들 보드를 탔는데 바다 위에 둥둥 떠있기만 하는데도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동생이랑 보라카이 말룸파티 등의 서로 사진도 찍어줘서 인생 샷 많이 건질 수 있었답니다. ^^ 마지막 간식 물놀이가 모두 끝나면 슬슬 배가 고파졌는데요. 배에 타자마자 직원분이 직접 끓인 라면과 여러 가지 간식거리들을 준비해 주셨어요. 역시 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인 것 같은데요. 라면을 다 먹고 나니 슬슬 선셋이 보여서 그 풍경을 즐겼답니다. 일정 마무리 선셋 감상까지 끝나니 보라카이 호핑투어 모든 일정이 끝났는데요. 오후 6시-6시 20분 정도에 다시 섬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차량으로 디몰까지 다시 데려다 주셔서 교통편은 걱정 안 하셔도 됐죠. 안전에 신경써는 내맘보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모습이 보였던 건데요. 물놀이 할때는 항상 한국인 직원 한 분이 지켜보고 있고 다른 한 분은 저희와 함께 물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이끌어주셨어요. 안전에 있어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저렴한 호핑투어 가격 제가 지불한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은 $60였는데요. 할인행사 중이기 때문에 1인 $60에 진행하고 있었어요. 코로나 이후 보라카이 말룸파티 가격이 많이 오른 타 업체와는 다르게 내맘보는 코로나 전과 같은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었죠! 드리는 팁은 뱃멀미를 위해 미리 멀미약을 먹고 가는 건데요. 저는 괜찮았는데 동생이 멀미를 해서 조금 힘들어했어요. ㅠㅠ 이런 부분만 잘 챙겨서 간다면 저렴한 보라카이 말룸파티 가격에 맛있는 식사와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저녁식사를 하러 가자! 동생이 뱃멀미 때문에 배에서 간식을 못 먹었기 때문에 호핑투어 끝난 후에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 갔어요. 저희가 점심시간에 갔던 해산물식당으로 찾아갔답니다. 점심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바로 재방문해 봤어요. :) 호핑투어에서 방문했던 곳이지만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음식점이었어요. 원래 한국인 많은 곳이 가장 맛있는 거 아시죠? 한국인도 정말 많고 매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비싼 크랩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세트메뉴가 잘 되어있어서 저희는 세트로 시켜봤어요. 새우, 버터 밥, 모닝글로리 가리비 구이까지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 제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특히 메인메뉴인 크랩이 정말 맛있었어요. 칠리맛이 나는데 맵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맛있는 정도였어요. 해산물도 모두 싱싱했답니다. 보라카이 여행 초반에 이 식당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도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결국 다음날 케어를 받고 다시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보라카이 말룸파티나 호핑투어를 한 후에 받는 관리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받으니깐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호핑투어 다음날 케어를 받으러 갔어요. 전날 급하게 예약을 하고 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케어숍의 향기에 바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저희는 각각 스톤 마사와 밤부 스톤 케어를 받았는데요. 한국에서 부터 가져온 묵은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오일 향도 선택이 가능해서 저는 라벤더로 했답니다.:) 관리사분의 손이 시원하면서도 압이 세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이건 조절이 가능한 거 같으니 방문 시 얘기하면 될 거 같네요. 이날 관리 받고 너무 만족해서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1일 1 케어 했어요. ^_^ 관리를 받고 또 다시 해산물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에 들어온 뒤 힐링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보라카이 자유여행 일정을 여유롭게 짠 덕분에 오랜만에 푹 쉬다가 온 거 같아요. 저렴한 보라카이 호핑투어 가격으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서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여행이었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보라카이 여행 간다면 이번에 이용한 호핑투어를 똑같이 이용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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