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필리핀 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가와산 캐녀닝 투어 후기(와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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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해외여행이 다시 확신됨에 따라 필리핀 방문객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인천 – 세부 노선 가격이 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세부에 방문하는 여행객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세부를 방문하여 액티비티를 예약한다면 오슬롭 고래상어, 가와산 캐녀닝, 투말록 폭포, 모알보알 중에 2개 나 3개 정도 묶어서 투어를 합니다. 저는 2019년 12월 6일에 와그를 통하여 오슬롭 고래상어&가와상 캐녀닝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후기가 많지 않은 것 같아 3년 전 후기를 들고 왔으나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당시 와그로 예약한 이유는 프라이빗 투어 가격이 꽤나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검색을 해봐도 약간 금액이 상승하긴 했지만 물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게 오른 느낌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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