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오사카 엄마와 패키지여행 마지막날 그리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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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마지막날 여행기입니다. 먼저 8시 30분에 모여서 오사카성을 갔어요. 오사카성 거의 오전 9시쯤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날이 덥지는 않았어요. 오사카성은 많이 걸어야합니다. 이렇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쭉 걷게됩니다. 처음엔 해가 없다가 해가 점점 나오면서 엄청나게 덥습니다. 그래도 걸어가는길이 참 이뻐요. 쭉 올라가게되는데 15분정도 걷게됩니다. 이렇게 계속 쭉쭉걸으면서 가는데, 오사카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가기때문에 중간에 한번 멈춰서 설명듣고, 또 가다가 설명듣고 하기때문에 정말 정말 더위에 있는다고 너무 더웠어요. 그래도 설명들으면서 가기때문에 재밌긴 하지만, 그래도 날이 너무 더워서 잘 들리지않았어요. 오사카 패키지여행의 묘미입니다. 정말 3년만에 다시 오게된 오사카성. 역시 그대로 너무 이쁩니다. 날이 너무 땡볕이기때문에 양산이 필수입니다. 여기 앞쪽에서 사진을 찍는게 포토존입니다. 예전에는 이런데서 사진을 무조건 찍었었는데, 점점 이런곳에서 사진을 잘 안찍게되네요. 그래도 엄마는 찍어드렸어요 🙂 여기는 안에 상점같이 있는데, 너무 멋있게 잘 지어놨는데, 여기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면세점 면세점을 간다고 설랬었는데, 약을 파는 거였어요. 약이 좋다고, 약을 얘기하시면서 약을 판매하시는데, 금액보고 놀래서 구매는 하지않았습니다. 여기 면세점이 금액이 합리적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로 구매는 하지않았습니다. 지금 기존에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있지않기때문에요 🙂 쿠로몬 시장 그리고 오게된 쿠로몬 시장. 여기는 처음오게되었는데, 시장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밥을 먹는다고 했는데, 메뉴가 샤브샤브…? 이런곳에 들어가게되서 샤브샤브먹습니다. 일본이 원래 샤브샤브였다고하는데, 한국보다는 확실히 부실했습니다. 너무너무 아쉽게도.. 오사카 패키지여행 이렇게 다니는건 다 만족하지만, 식당은 모두모두 실패. 그래서 너무 아쉬웠어요ㅠ_ㅠ 일본에 맛있는게 엄청나게 많은데, 음식이 아쉽습니다. 나라 사슴공원 그리고는 나라사슴공원으로 갑니다. 처음가보는 나라. 사슴을 보러간다니! 설랩니다. 먼저 주차를 하게되면, 바로 옆쪽에서 먹이를 사게됩니다. 금액은 200엔. 그래서 꼭 200엔을 남겨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오사카 패키지여행은 이렇게 다 알려주셔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밑으로 쭉 내려갑니다. 여기 사슴공원에 무엇이 있다고하는데, 아무것도 들리지않습니다. 땡볕에 너무 더웠기때문에요. 정말 예쁘긴 합니다. 그리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기 사슴이 그냥 공원에 막 돌아다니고 있기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티켓을 사고 들어가게됩니다. 티켓도 다 구매해서 티켓을 가지고 그냥 들어가면되요. 그리고 한바퀴 돌고 차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별로 볼꺼는 없어서 그냥 한바퀴 돕니다. 저는 대단함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사슴 먹이 주러오는거죠! 이렇게 전병같은게 먹이라서 주면 바로 옵니다. 사슴에게 먹이를 보여주고 뒤로 숨기고, 아리가또! 하면 고개를 끄덕 인사합니다. 그게 너무 재밌습니다. 다만 사슴이 좀 무섭습니다. 먹이를 절대 들고다니면 안됩니다.. 가방에 꼭꼭 숨겨놓는데, 그래도 가방도 뜯어먹으려고해요. 그래서 양손으로 보여주면서 없다는걸 알려줘야해요. 사슴을 가까이서 보니까 재밌는 경험입니다. 마지막 공항 그리고 공항으로 옵니다. 공항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들어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2시간 30분정도 넉넉하게 들어왔는데, 기다린다고 들어오니까 30분정도 남았어요. 저녁은 일정에 없었지만, 그래서 바로 앞쪽에서 초밥을 구매했어요. 이렇게만 초밥을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렇게 부산으로 떠납니다!!! 오사카 패키지여행 후기 오사카 패지키여행 후기를 적어볼게요. 제가 패키지여행은 아예 처음이였는데, 전혀 기대를 하지않고 갔어요. 그냥 엄마랑 가기때문에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답니다. 무언가 알아보고, 교통편을 알아보기도 귀찮아서 그냥 패키지여행으로 선택했어요. 그런데, 너무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패키지여행은 그냥 다 알려주시고, 입국, 출국 모두 다 안내를 도와주세요. 그래서 전혀 어려움 없이 다녀올 수 있답니다. 어려운게 있다면 다 여쭤보면되고, 그리고 저는 오사카여행을 와봤지만, 이런 코스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그것 또한 재밌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가는 오사카패키지여행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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