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도쿄여행, 도쿄에서 렌트카를 빌린다고? 도쿄 나리타공할 렌트카 닛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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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도쿄에서 렌트카를 빌린다고? 도쿄 나리타공항 닛산 렌트카 후기 예-에 오랜만에 여행을 왔습니다. 지금은 도쿄에서 시즈오카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서 약 8일간의 장기 여행을 떠나왔어요. 이 도쿄여행을 오기 전에도 참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은 오기는 왔네요. 오늘 아침 11시 비행기라서, 김해공항까지 8시 50분 정도에 도착했어요. 굳이굳이 택시 안 타고 자차로 가신다기에 그러라고 함…국제선 공항 주차장에 주차하고 공항오는 길에 폰으로 체크인해서, 바로 셀프로 수하물만 보내면 끝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부렀지 머에요 오늘 잠을 한 숨도 못 잤어요 ㅋㅋㅋㅋ 숙소 가자마자 쓰러져서 잘 거임 컨텐츠 찍으려다가 얼굴이 너무 파이라 못 찍구 제주항공 이용했는데 인당 짐 15키로라 기내캐리어에 제 옷만 담아서 기내 갖고 갔어요. 기내 수하물은 10키로로 제한!! 암튼 시간 남아서 밥 먹었어요. 출국 전 김치찌개 국룰 아잉교- 같이 주신 너비아니 같은 거 맛있었어요 암튼 여차 저차해서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고, 전 후지산이 보고싶어서 후지요시다에 갈 거라 렌트카를 빌려놨습니다. 렌틀카스닷컴에서 미리 예약했고 아래 링크 알려드려요! www.rentalcars.com 아 저는 8일 빌렸고 차량 가격만 57만원 +보험료가 약 15만 2천원 (세금포함) 정도 되었어요! 일단 보험을 들어놨다는 거!!!!!! 그리고 나리타공항 렌트카 픽업장소는 업체마다 다른데 일단 체크인은 터미널 2에서 하셔야해요! 전 터미널1이었어서 도보로 600미터 정도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리자몽과 피카추 있음 렌터카 등장! 닛산 렌트 어 카 사무실이었지만 카운터에 사람은 온 데 간 데 없고… 앞에 전화기가 딱 놓여져있었음 읽어보면 전화 수화기 들고 기다리다가 직원이 받으면 문의하라는 내용 영어 잘 하셔서 문제 없었어요! 아 닛산에는 사람 없어서 공항 밖으로 나가서 29번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5분마다 셔틀이 온다는 내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29번에 가면 렌트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차 왔구- 우리만 탔음 픽업 사무실 도착- 일본에서도 아니 심지어 도쿄에서 렌트카를 빌리다니! 보험 설명이었는데 이 분에 말씀하시기에는 렌트카스 닷컴라고 닛산은 회사가 달라서 보험을 들고나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렌트카스닷컴에서 환불을 해줄 거다 이런 내용으러 말씀을 하셨어요. 전 8일 완전 자차 하고, 렌트카스 닷컴에서 취소 처리했고 1만 5천엔 정도 지불했구요. 도쿄는 ETC 라고 하이패스 같은 게 있는데 주요도시는 온리 이티씨만 이용가능한 도로도 있다고 해서 그냥 카드도 같이 샀아영 카드 가격은 330엔 하이패스 카드 같은 개념이고 통행료는 추후 결제라고 하셨습니당. ETC카드는 글로브 박스 열어서 꽂으면 됩니다. 보라색 표시된 것에 우리나라 하이패스 같은 거 ㅎㅎ 암튼 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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