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일본)오사카 타이마차쿤 호텔 위 난바일본숙소후기 오사카숙소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일본자유여행 #일본여행 #일본여행숙소 #일본오사카여행 #타이마차쿤호텔위난바 #일본숙소후기 #오사카숙소 #오사카역숙소 #오사카부근숙소 23년5월28일에 다녀왔다. 3박4일 4인 가족이다. 사카이스지선에서 다이코쿠초역에서 내려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인데 콘도식이다. 지선으로 갈아타면 3분거리라 교통편은 좋다. 오사카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이다. 저녁에는 주유패스가 없었다. ㅠㅠㅠ 걸어갈수 밖에~~ 밤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다. 새로 지어서 인지 깔끔하고 새련되어 보인다. 오사카숙소의 모습 낮에 본 모습이다. 찾기도 어렵지 않다. 2층이다. 더블사이즈 베드가 2개~~ 안쪽에 붙박이 장과 티비과 있고 그앞에 충분히 쉴 공간이 있다. 콘도식이라 냉장고와 전자렌즈를 잘 사용했다. 여기저기 깔끔하고 깨끗하다, 도착시간이 10시여서 근처 편의점에서 물과 음료와 간식을 잔뜩 사다가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4인가족이 아이들과 같이 와도 좋을 곳이다. 2인실도 있지만 우리는 4인 가족이라 4인실을 택했다. 수건이 조금 아쉽지만 간단히 세탁해서 쓸수 있다. 저녁에 들어가서 세탁해서 써서 나쁘지 않았다. 3일을 머물렀던 곳이라 수건을 간단히 빨아서 사용했다. 수건을 좀 많이 쓰는 편이라서~~ 물론 이메일로 더 달라고 하면 주는데~~ 3일날 오후에 더 받긴 했지만 그냥 세탁기 돌리는게 편하고 잘 쓰다 왔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나누어져 있어서 좋았다. 건식이라 맘에 든다. 따뜻한 물 엄청 잘 나오고 샴푸와 바디클린저와 린스가 준비 되어 있다. 침대 더블이지만 퀸 같아서 넉넉하다. 붙박이장도 잘 되어 있어서 짐을 정리할수 있었다. 일본 자유여행 숙소 오사카자유여행숙소 타니마치쿤 호텔위 난바숙소 후기 세면대 밑에 치약.치솔과 빗등 잘 갖추어져 있다. 드라이 까지 준비 되어있다. Trip.com 에서 결제했다. 3일 숙박비 580.600원이다. 결제되면 이메일이 온다. 문자나 카카오톡 이런거 없다. 수건도 이메일로 부탁해야 되고 결제 되면 떠나는 당일 숙소와 키박스 번호가 이메일로 온다. 다른 방들은 너무 작아서 이방은 조금 큰 편이기도 하고 깨끗하다 원룸스타일이지만 조금 넓고 깨끗해서 맘에 든다. 역에서 가까워서 오전에 한바퀴 돌고 식사 하고 잠시 들러서 쉬다 나가도 되니 좋았다. 자유여행은 정말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한데 이번에는 좀 살살 하고 다녔다. 그리고 주변에 큰 마트가 2개나 있어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물이랑 간식을 사다 먹었다. 살면서 사용해도 좋을 곳이다. #일본자유여행 #일본여행 #일본여행숙소 #일본오사카여행 #타이마차쿤호텔위난바 #일본숙소후기 #오사카숙소 #오사카역숙소 #오사카부근숙소 https://youtu.be/XwCeImUU-YI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