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인천 공항 아시아나 터미널 체크인 수하물 출국 후기(도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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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도쿄여행 첫 날 인천공항 출국 (아시아나 항공) 후기 입니다. 인천공항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A~C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제 1 터미널 역에서 내렸고, 3층 출국층으로 올라가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를 찾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른쪽 끝 편(A~C)카운터에 위치해있으며, 가장 많은 카운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는 프리미엄 존 B는 우수회원 및 미주행 일반석 및 온라인 체크인 C는 일반석 및 단체석 체크인 카운터 입니다. 저희는 일반 이코노미석이라서 C카운터 줄에 섰습니다. 인천공항 아시아나 항공 체크 인, 백 드랍(수하물 부치기) 인천공항 출국층(3층)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C 이른 아침인데도 체크 인과 백 드랍(위탁 수하물 부치기)을 위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었습니다. C 체크인 카운터 앞 쪽에 셀프 체크인 기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온라인 체크인을 하여 모바일 탑승권을 미리 발급 받은 상태라서 가져온 캐리어만 부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온라인 체크인 방법 (바로가기) (아시아나 항공 무료 수하물 – 이코노미 클래스 : 23kg 이내 / 캐리어 1개) 아시아나 항공 위탁 수하물 규정 (바로가기) 요즘은 체크인과 같이 백 드랍(수하물 부치기)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촉박해서 셀프 백 드랍(Self Bag drop)을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혹시 셀프 체크인 / 백 드랍 이용하실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셀프 체크인/ 셀프 백 드랍 이용 방법 (바로가기) 인천 공항 보안검색 및 출국 심사 캐리어까지 부쳤으니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하기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가지고 출국장 입구로 이동해서 다시 줄을 서서 들어가면 먼저 보안검색을 받습니다. 보안 검색 순서 보안검색은 가방 등 모든 소지품을 바구니 안에 담고, 보안요원의 지시에 따라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됩니다. 그리고 출국 심사까지 마치면 출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주민등록증 소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자동 출입국 심사가 가능합니다. 자동출입국 심사 순서 자동 출입국 심사는 1) 여권 인식 2) 손가락 지문 검사 3) 카메라 응시 간단하게 총 3단계로 되어있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마치고 출국장으로 들어오면 인천공항 면세점이 나옵니다. 탑승구 조회 출국장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 스마트 화면의 탑승권 QR코드를 스캔하면 탑승하시려는 게이트 탑승구까지 지도를 통해 길을 안내해줍니다. 각각의 게이트 안내판들이 잘 표시 되어 있어서 게이트 탑승구로 찾아가기 쉽지만, 더 구체적으로 길을 알고 싶으시면 탑승권 QR코드를 통해 이 네비게이션 기능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 나리타 아시아나 기내식 후기(바로가기)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이온ATM 장소, 현지유심 구매 방법 (바로가기)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 시부야 신주쿠 가는 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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