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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픽업샌딩 가격 보라카이 단독 픽업 샌딩 글, 사진 : 여행 인플루언서_ 쥬제이맘 안녕하세요. 드디어 못 올 뻔했던 필리핀 Boracay 도착했습니다! 스테이션 1 윌리스락 해외 가족여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성비 끝판왕인 필리핀 보라카이이지만 늘 새벽 비행기만 이용해서 저녁 비행기에 대한 두려움이 살짝 있었어요. 마침 제가 출발하는 날에 폭설이 내려서 인천공항에서 이륙 지연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행히 에어서울은 항공기 연결 지연으로 인한 탑승 수속 지연만 있었을 뿐, 잘 출발했고 4시간 30분 뒤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어요. 비행기 안에서 마시는 맥주는 꿀맛! 늘 햇빛 쨍한 낮에 도착했던 칼리보 공항! 거의 12시가 되어서 도착했고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 검사도 따로 없이 무사히 칼리보 공항 밖으로 나왔어요. 밖으로 나오니 역시 투어 업체, 여행사에서 보라카이 픽업 샌딩 피켓을 들고 고객분들을 찾으시는데 제 눈에 바로 들어온 살라맛 보라카이! 제가 이번에 편하게 가족 단독으로 이용한 보라카이 공항 픽업샌딩 이용했는데 디몰 호수 뒤에 사무실이 있는 현지 투어 업체예요. 껌깜한 밤에 타국에서 편하게 호텔까지 이동 가능한 보라카이 픽업 샌딩은 꼭 이용하세요. 그리고 특히, 밤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탑승하신다면 보라카이 단독 픽업샌딩 추천해요. 그 이유는, 다른 팀과 조인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나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밤에 후덥지근한 밖에서 기다리고 서 있으면 좀 힘들거든요. 살라맛 보라카이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Point! 1.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캐리어 운반 2. 공항 앞에서 COLD WATER 제공 3. 티켓 구매 모두 해 줌 4. 리조트 체크인 예약은 아래 링크로! ▼▼▼▼ ‘2024’ 살라맛보라카이 투어 패키지 이용금액 안내 업데이트 2024년 1월 22일 cafe.naver.com 직원분께서 호텔 바우처와 여권 확인 후 시원한 생수를 인원수 대로 제공해 주셨어요. 와, 물이 이렇게 맛있나요! 물이랑 함께 주신 바나나칩도 그동안 먹어봤던 다른 것보다 맛있어서 아이들이 이거 집에 갈 때 사가자고! 덕분에 출출할 때 당 충전했어요. 필리핀 컵라면도 4개나 주셔서 물놀이 하고 출출할 때 잘 먹었어요. 곧 저희가 탈 보라카이 가족여행 픽업 차량이 도착했고 짐도 다 실어주셨어요. 이번에 보니 보라카이 가족여행으로 삼대가 함께 오신 팀도 있던데 그럴 때에는 정말 편하게 단독 공항 픽업 요청하세요! 그리고 보라카이 공항 픽업 차량은 차량 보험 가입되어 있고, 팀 별 담당 직원이 있어서 꼼꼼하게 케어 받을 수 있어요. 대 가족인 경우에는 담당 직원이 추가 배정된다고 하니 더 좋죠. 이렇게 넓은 밴 이용해서 편하게 1시간 30분 정도 항구까지 이동할 수 있거든요. 저랑 아이들은 각자 누워서 1시간 푹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배 타는 곳에 도착했더라고요. 저희 차량이 다른 팀들보다 일찍 출발했고 드라이버님이 운전 고수셔서 1시간 만에 도착! 덕분에 이동시간이 줄어들었어요. 드라이버님께 감사해서 팁 $1 드리고 인사하고 헤어지니 또 다른 살라 맛투어 직원분께서 오셔서 바로 짐 가지고 이동해 주셨어요. 캐리어 다 들어주시니 저는 아이들만 데리고 걸어가면 되고 ~ 어찌나 편한지.. 더울 때 무거운 짐 들고 이동하는 것만도 힘들거든요. 저는 여섯 번 보라카이를 방문했지만 공항 픽업 샌딩은 늘 한국에서 미리 신청하고 와요. 배 티켓도 알아서 구입해 주시고 추가금 없으니 안심! 지금은 배를 타서 번호표 대로 앉아요. 살라맛 투어 직원분이 주신 배 자리 표! 보트 자리표 배 타기 전에 화장실 가실 분은 여기 이용하시고요. 다른 인원들이 와야 배가 출발하기 때문에 잠시 이곳에서 대기를 해요. 깜깜한 밤에 배 타려니 살짝 무섭기도~! 항상 밤에는 여행 마치고 나올 때 탔는데 이번 여행은 들어갈 때 나올 때 모두 밤이에요. 아이들 안전하게 손 다 잡아주시고~ 우리의 무거운 캐리어들은 이미 포터분이 다 실어 주셔서 몸 만 가볍게 탑승 완료! 받은 번호표 대로 착석 후 구명조끼까지 입고 출발~! 사실 배가 이동하는 거리는 5분 밖에 안되는데 선착장에 배 정차 시키고 하는 시간 다 합쳐서 20분 정도 걸려요. 선착장에 내려서도 직원이 저희 짐 다 들고 빠르게 빠져나오니 다른 분들은 입구에서 팀 나올 때까지 대기 중인데 저희 가족만 일등으로 전기차 타고 호텔로 출발했어요. 스테이션 2 호텔까지 10분 정도 걸렸고 체크인하는 것까지 다 도와주신 뒤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살라맛 보라카이 픽업 샌딩 가격은 액티비티 이용 시 1인당 45달러! 픽업 샌딩 상품만 이용 시 60$ 여기 와서 액티비티 기본 호핑은 다 하시잖아요. 액티비티 신청한 살라맛 가족들은 단독 서비스를 조인 픽업 샌딩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7일 동안 잘 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밤 12시 비행기라 체크아웃 후 물놀이하고 마사지 받고 선셋 보며 저녁밥을 먹은 뒤 오후 7시에 호텔 로비에서 미팅 했어요. 보라카이 샌딩 역시 저희 가족만 단독으로 진행했고 담당자가 짐 다 옮겨줘서 양손 가볍게 항구로! 터미널 요금도 다 포함된 거라 페소가 더 필요하지 않아서 좋아요. 배 타고 내리면 바로 벤 타고 칼리보 공항으로 출발! 1시간 동안 잘 자고 일어나니 벌써 도착했더라고요. 보라카이 샌딩 할 때 악마의 잼 쿠폰 받은 걸로 가서 직접 먹어보고 샘플 받아왔어요. 많은 분들이 필리핀 여행지 중 세부, 보홀로 가시는 이유가 공항에서 바로 호텔로 갈 수 있다는 건데요. 이렇게 보라카이 픽업 샌딩 신청하면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저는 정말 주변 지인에게도 해외여행지로 BORACAY 적극 추천해요! 칼리보 국제공항 M9PJ+98H International Airport, Access Road, Kalibo, 5600 Aklan, 필리핀 살라맛보라카이 보라카이자유여행 Boracay Highway, Central, Malay, Aklan,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