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도쿄 여행(3) – 스테츠 프레사 인 도쿄 긴시초 숙박 후기

원글 페이지 : 바로가기

아고다에서 1박에 5만 5천 원 정도에 예약을 했다. 소테츠 프레사 자체 후기는 괜찮았는데 긴시초 후기가 안 보여서 약간 걱정은 했지만 구글 리뷰를 보니까 5만 5천 원 정도면 괜찮은 거 같아서 역에서도 가깝고 해서 예약을 했다. 긴시초 역에서 도보로 3분도 안 걸린다. 정말 가까워서 아주 좋았고 가는 길에 세븐일레븐 있고 역 정면에 스타벅스 있고 왼편에는 백화점 Parco가 있으니 괜찮다. 다만 시부야나 신주쿠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가려고 하는 카페들이 여기 근처에 있어서 여기를 잡았다. 코로나 전에는 훨씬 저렴했다는데 연초이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로 가격이 많이들 올랐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거 같아서 냉큼 예약했다. 내가 예상한 딱 그 수준이라서 실망은 없었다. 침대에 화장실 멀쩡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