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발리 한달살기 자유여행 우붓 쿠킹클래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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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자유여행 우붓 쿠킹클래스 후기 발리 우붓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는 크게 발리 동물원, 몽키 포레스트 정도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액티비티가 쿠킹 클래스 입니다. 발리 현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인데요, 저는 Klook에서 인당 25000원으로 예약해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발리 우붓 쿠킹클래스는 오전과 오후로 2타임으로 운영됩니다. 쿠킹클래스에는 오전에는 우붓 시장 체험이 있고, 오후에는 논 투어가 있는데요, 사실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오후로 가서 논 투어를 갔는데, 말이 투어지 그냥 논 앞에서 쌀은 어떻게 생산되고 언제 재배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전부입니다. 발리 한달살기 자유여행 우붓 쿠킹클래스 준비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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